• 최종편집 2021-03-08(월)
 

[단독] 박남춘 인천시장 , 스태츠칩팩코리아 방문... 인천청년 채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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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최근 1500명 신규 채용 계획을 밝힌 스태츠칩팩코리아(대표이사 김원규)를 방문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인천 청년 채용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27일 인천국제공항 배후단지 소재 반도체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신규 채용 계획에 맞춰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당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최근 1500명 신규채용할 계획을 밝힌 스태츠칩팩코리아(대표이사 김원규)를 방문해 감사인사를 전하며, 인천 지역 청년 채용을 당부했다.(사진제공 인천시)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세계 3위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세계 반도체 시장 수요에 대응해 올해 150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5G·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해 생산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김원규 대표를 만나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악화된 시점에 대규모 인력을 채용하는 스태츠칩팩코리아에 감사하다”며 “신규 인력 채용 시 인천시교육청 등과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일할 수 있게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형 뉴딜로 기존 제조업 중심 산업을 첨단 디지털·바이오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며 “앞으로 디지털 분야 중견·중소기업들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부연했다.

박 시장은 지원 대책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폭 확대 ▲혁신사업 분야 1조 원 규모 펀드 조성 ▲인천스타트업파크 육성 등을 약속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국내 첫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으로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다.

스타트업파크 입주 예정 업체 77개 중 현재 44개가 둥지를 틀고 있다. 나머지 기업들도 다음 달까지 모두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들은 주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바이오융합 기술을 다루는 스타트업이다. 입주 기업 77개는 민간 주도 육성 기업 37개와 공공 주도 육성 기업 40개로 구성됐다.

민간 주도 육성 프로그램 운영은 신한금융지주 컨소시엄이 담당한다. 매년 운영예산 30억 원과 펀드 500억 원을 지원한다. 공공 주도 육성은 인천테크노파크가 맡는다.

박 시장은 다음 달 열리는 ‘인천스타트업파크, 렛츠 붐업(Let′s BoomUp)’ 행사에 참석해 인천스타트업파크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입주기업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당초 이달 28일로 계획됐지만, 신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임명 문제로 연기됐다. 늦어도 다음 달 중순 쯤 다시 날짜가 결정될 전망이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핵심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 발굴”이라며 “첨단 신산업 육성으로 인천 경제 생태계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자와 구직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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