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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위안부 피해자 대상 불법행위 엄정 대응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찰청은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하여, 학교 주변을 비롯한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ㆍ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단체에서 전국의 소녀상을 순회하며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혐오 행위 및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 지도’ 등의 피켓을 걸어놓는 등 성적(性的) 혐오 표현으로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거나 침해 우려가 명백한 행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주변 유동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특히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집회ㆍ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한다는 일관된 기조로 대응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신고 불법집회 사건에 관하여 신속하고 충실한 수사를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했으며, 사건을 병합하고 구체적인 발언 양상과 과거 수사 기록을 분석하여 (사자)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률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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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위안부 피해자 대상 불법행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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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92만 명 방문한 서울라이트 DDP…서울의 밤 화려하게 수놓아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겨울밤을 따뜻한 빛으로 수놓으며 서울을 하나의 빛 무대로 만든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이 연말연시 시민들의 발길을 끌며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은 ‘EVERGLOW: 영원히 빛나는 장(場)’을 주제로 DDP 전역을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연출했다. DDP 전 공간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공간 연출은 연말의 서울을 따뜻하고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며 14일간 약 80만 명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5년 한 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한 '서울라이트 DDP'는 전년 대비(138만 명) 약 40% 늘어난 192만 명의 방문객을 이끌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미디어파사드와 불꽃 연출이 결합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약 8만 7천 명이 운집했으며, 8차선 도로까지 인파가 이어져 2025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게재해 국제 홍보를 강화했고, 카운트다운 현장은 유튜브 라이브로 전 세계에 중계됐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태국·대만·홍콩 등 6개 국가의 4천만 명에게는 메신저 푸시 알림을 진행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국내·외로 홍보했다.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 '서울라이트 DDP'는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 예술성과 기술력을 고도화해 왔다. 2025년도는 양적·질적 성장이 동시에 나타난 한 해였다. 행사 기간 DDP 인근 상권의 야간 유동 인구는 동시간대 평균 대비 559.2% (중구청 인파관리지원시스템 1.1. 0시 기준) 증가해 도심 겨울 축제로서의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25년도 '서울라이트 DDP'는 규모와 상징성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대 비정형 건축물 3D 맵핑 디스플레이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iF·Red Dot·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며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는 미디어 기술과 도시 건축, 공공 디자인이 결합한 하나의 사례로 서울의 밤을 다시 정의한 셈이다. '서울라이트 DDP' 변화는 행사 운영방식의 구조적인 확장에서 비롯됐다. 기존 연 2회(가을·겨울)로 운영하던 행사를 2025년부터 여름까지 연 3회로 확대하고, 겨울 시즌 미디어파사드 상영 횟수도 하루 5회에서 8회로 늘렸다. 여기에 브랜드·캐릭터 협업, 공연, 카운트다운 등 콘텐츠가 결합되며 관람 동선과 체류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졌다. 미디어파사드, 공간 연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도시형 체험 축제’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치와 소울프렌즈, 라인프렌즈, 이야이야앤프렌즈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미디어파사드는 따뜻한 연말 정서를 더했고, ‘힙(HIP)산타’가 등장한 ‘Merry Beat Seoul’, ‘DDP Winter’s Gift’, ‘DDP Luminarie’는 DDP 전역을 하나의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연결했다. 12월 18일 개막식에서는 이루다 블랙토 댄스와 포스 서커스가 참여한 ‘산타와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펼쳐져, 공중 퍼포먼스와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어우러진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서울시 대표 겨울 축제 ‘서울 윈터페스타’와 연계해 DDP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도심형 겨울 축제 공간이 형성됐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했던 DDP 상설조명 프로그램 '드림 인 라이트'를 새롭게 구성된 콘텐츠와 함께 9일 다시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 총 5회 운영되며, 회당 약 2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드림 인 라이트'는 2026년 서울색인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 빅무브 위드 리아킴, 그리고 2022년 서울라이트 가을에 선보였던 ‘코스모 워커’ 등으로 구성돼 DDP 전반을 무대로 한 상설 야간 조명 콘텐츠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DDP는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라이트 DDP는 계절별 미디어파사드 행사를 넘어, DDP 전 공간을 무대로 서울의 밤과 도시 문화를 재해석하는 대표적인 공공 미디어아트 사업”이라며, “국내외 예술가·기업·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행사 운영 규모와 콘텐츠 범위를 확장해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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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92만 명 방문한 서울라이트 DDP…서울의 밤 화려하게 수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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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천만이 즐긴 '2025 서울윈터페스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키운다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4일 막을 내렸다. 12월 31일 개막 2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천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축제 기간 총 1,095만 명이 찾아 2024년(24일간 539만 명) 대비 2배가 넘는 인원이 방문, 그동안 서울시가 개최한 겨울 축제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판타지아 서울(Fantasia Seoul)’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12일~올해 1월 4일 24일 동안 열렸다.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서울윈터페스타는 개막 직후부터 삽시간에 흥행 가도를 달리며 서울시가 명실상부 ‘글로벌 겨울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시는 이번 윈터페스타 흥행의 주역을 압도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봤다. 특히, 겨울밤 청계천을 밝힌 ‘서울빛초롱축제’는 화려한 빛의 물결로 가족과 연인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청계광장의 역동적인 ‘팔마(八馬)’ 조형물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글로벌 인기 IP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잉어킹’ 100마리가 마치 헤엄치는 듯한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축제의 시작점인 청계광장에서는 윈터페스타와 협업한 경향신문사가 주최한 ‘2025 겨울, 청계천의 빛’이 열려 연말 분위기를 더욱 돋우었다. ‘광화문 마켓’은 동화 속 산타마을 같은 이국적인 풍경과 거대한 트리, 요정의 집 포토존 등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역대 최대 흥행을 이뤘다. 특히 마켓의 주역이 된 ‘루돌프 회전목마’는 탑승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광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총 45개 부스에 참여한 135개 소상공인팀은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평균매출은 5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7% 이상 증가했다. 도심의 밤을 수놓은 ‘서울라이트’는 압도적인 기술력과 예술성으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이렇게 수준 높은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니 행운이다”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에서는 세계적인 예술가 ‘더그 에이트킨’과 ‘추수’, 디자인아트 그룹 ‘에이플랜컴퍼니’와 ‘더퍼스트게이트’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서울라이트 DDP’에서는 귀여운 캐릭터와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압도적인 미디어아트로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도심 속 겨울 낭만의 상징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역시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올해는 스케이트와 함께 K-푸드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DDP에서 열린 ‘서울콘(SeoulCon)’은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집결해 서울의 매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렸다. 다이나믹 듀오·태민·비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과 ‘APAN 스타어워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도심의 밤을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물들이며 화면마다 탄성을 자아낸 ‘서울라이트 광화문·DDP’, 낭만적인 빛의 산책로와 캐릭터 등 구간마다 색다른 재미요소를 배치해 이번 축제의 필수 코스로 사랑받은 ‘서울빛초롱축제’가 대표적이다. 크리스마스 소품과 따뜻한 먹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북돋운 ‘광화문마켓’, 은반 위에서 겨울 낭만을 즐기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윈터페스타가 인기를 끄는 데 한몫했다. 특히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참여형 이색 콘텐츠가 열리면서 재미와 열기를 더했다. 12월 25일 서울시청에서 치러진 ‘K-퍼포먼스 경연대회’ 결선을 시작으로, 2025년 마지막 주말이었던 27일 ‘겨울잠 자기 대회’, 28일 ‘K-POP 댄스파티’와 ‘랜덤 플레이 댄스’가 연이어 개최되며 현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겨울잠자기 대회’는 3,500여 명의 신청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참가자 40여 명이 현장에서 이색 숙면 대회를 펼친 끝에 안정적인 수면을 보여준 우승자, ‘베스트 코골이’ 상 등 재치 있는 수상자들이 탄생해 큰 웃음과 추억을 안겨줬다. 12월 31일에는 ‘서울윈터페스타’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보신각에는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진행됐고, 타종 전후로 밴드 ‘크라잉넛’ 등 축하공연도 펼쳐져 희망찬 2026년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시각, DDP에서는 ‘2025 서울콘(SeoulCon)’과 연계한 화려한 불꽃쇼, EDM 공연 등 카운트다운이 열렸다. 또한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광화문광장’ 카운트다운과 K-POP 공연과 함께한 ‘명동스퀘어’에서도 새해맞이 축제가 펼쳐져 서울시민과 서울을 찾은 글로벌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천만 명이 넘는 인파가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윈터페스타는 안전 인력 대폭 증원,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한 실시간 축제 현장 모니터링, 방문객의 질서 있는 관람까지 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막을 내렸다. 시는 또 관람 중 몸을 녹일 수 있는 한파 쉼터, 의료 부스 등도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제공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영하로 떨어지는 한파에도 1천만 명 넘는 방문객이 찾아 준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통해 서울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서울윈터페스타’에 참여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을 찾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글로벌 겨울 축제로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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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천만이 즐긴 '2025 서울윈터페스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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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산한 인터파크커머스·위메프 회원정보 파기 감독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파산선고를 받은 인터파크커머스 및 위메프가 보유한 이용자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파기될 수 있도록 감독 및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두 기업의 파산선고(인터파크커머스 12월 16일, 위메프 11월 7일)로 인해 서비스 재개 여지가 소멸함에 따라, 그간 수집·처리해 온 방대한 양의 회원 정보를 파기함으로써 잠재적인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법인청산 사무를 맡은 파산관재인 등과 협력하여, 전산 자산 목록과 회원 데이터의 저장장소를 확인하고 이를 복원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구 삭제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 전산 자산이 개인정보가 파기되지 않은 채 처분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불법 유통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개인정보위는 사업 종료 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개인정보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감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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