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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년 취업아카데미, 대기업‧글로벌 기업 '족집게 강의'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9일 저녁, 서울 성북구 청년 공간 ‘동선이음’에 취업 준비 중인 청년 10명이 모였다. 청년 취업아카데미에 참여해 전‧현직 멘토에게 취업성공 스토리와 전략 등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모인 것이다. 이날 모인 청년들의 희망 직군은 다양했다. 인사, 기획, MD, 개발자 등 다양한 직군 희망자가 모였으나, 공통적으로 바라는 사항이 있었다. 바로 ‘현직자와의 네트워크’이다. 경기침체와 공채 축소에 따라 가열되는 취업 경쟁 속에서 현직자와의 네트워크 구성 여부는 합격의 여부를 가를 만큼 구직자에게 중요한 자산이다. 현직자는 현재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을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멘토의 직무소개를 시작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 준비 노하우 등 생생한 근무 경험을 토대로 구직활동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윽고 진행된 자기소개서 첨삭 시간에는 현직 멘토가 일대일로 청년들이 미리 작성해온 자기소개서를 첨삭해주며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한 참여자는 “처음 하는 취업 준비라 모든 게 막막했던 저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몰랐는데, 현직자가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짚어주니, 자기소개서 내용이 더욱 탄탄해질 것 같다”라며 “이번 청년 취업아카데미를 발판삼아 내년 상반기 공채에 도전해 꼭 취업에 성공하겠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 취업아카데미는 우리 구 취업준비 청년의 실질적인 직무능력을 강화해 변화하는 채용 흐름에 맞추어 취업 성공률을 제고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어려운 취업 환경에서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구상해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유수 기업 전‧현직 멘토와 함께 관내 4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진행한다. SK, 기아, LG, 아모레퍼시픽, 사람인, OB 맥주, 아데코 등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6일부터 10일까지는 일대일 자기소개서 첨삭을, 13일부터 17일까지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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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년 취업아카데미, 대기업‧글로벌 기업 '족집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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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원유 제재 이후 불가리아 통해 10억 유로 수익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EU의 러시아 원유 수입제재에도 불구, 러시아가 불가리아를 통해 제재 이후 총 10억 유로 상당의 원유 판매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U는 2022년 12월 러시아 원유 수입제재를 단행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불가리아에 대해 2024년까지 러시아 원유 수입을 허용하는 '특별 면제'를 부여했다. 단, 불가리아에 소재한 러시아 소유의 정유소에서 러시아 원유를 정제하여 석유를 수출해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부가된다. 최근 글로벌위트니스 등 시민단체들은 러시아 원유가 불가리아 동부 부르가스(Burgas)에 소재한 러시아계 정유업체 루크오일(Lukoil)의 정유소에 유입되어 석유제품으로 정제된 후 EU 회원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며 비판했다. 또한, 불가리아 의회가 작성한 비밀보고서에 따르면 불가리아 특별 면제 시행 이후 루크오일이 이런 방법으로 수출해 얻은 수익은 총 5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지난 3~7월 루크오일은 러시아산으로 의심되는 원유를 정제하여 총 3백만 배럴을 수출, 일부 선박이 몰타, 네덜란드 등에 입항한 것이 확인됐다. 루크오일의 수출은 직접적 제재 위반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불가리아가 수출 가능한 석유제품 범위 등과 관련한 EU 제재의 모호성을 우회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조만간 EU가 12차 對러시아 제재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 회원국은 불가리아의 특별 면제를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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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원유 제재 이후 불가리아 통해 10억 유로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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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비위행위 의혹 등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본격 감사 착수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던 ㈜공영홈쇼핑에 대해 9일부터 대규모 감사에 착수키로 했다. * (공영홈쇼핑에 대한 국정감사 지적사항) ▲젖소를 한우로 허위 판매 의혹, ▲상임감사 비위 의혹, ▲모델 에이전시 선정 입찰 비위 의혹, ▲협력사의 내부직원 폭행 대응 미흡, ▲대표이사 부친상 직원 동원 등 그밖에도 국고보조금 잔여인건비를 내부성과급으로 부적정 사용한 (재)장애기업종합지원센터와 모태펀드 출자 선정 청탁 의혹이 있는 한국벤처투자 등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감사를 실시해 이번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소하고자 신속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영 장관은 “과거로부터 이어온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의 각종 비위와 방만경영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엄단조치하고 개선함으로써 과거의 악습을 끊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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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비위행위 의혹 등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본격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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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VC, 컴업을 찾아오다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2023 글로벌 CVC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DDP 화상스튜디오에서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CVC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글로벌 CVC 간담회는 영국 미디어 기업 GCV와 협력해 이틀간 개최하는 「글로벌 CVC 컨퍼런스」의 첫 일정이다. 한국에서는 올해 최초 개최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GCV를 통해 16개국 35개 CVC 및 단체에 소속된 53명이 참여한 점에서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에 방문한 글로벌 CVC 관계자 50여명에게 한국의 벤처 · 창업 생태계와 CVC의 현황을 소개하고, 컴업과 한국의 CVC 생태계에 대한 글로벌 CVC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은 전세계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지원기관, 정부 등이 모이는 국제적 행사로 한단계 더 성장했다”며, 한국에 방문한 글로벌 CVC 관계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한국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의 벤처 · 스타트업과 글로벌 CVC간의 협력이 본격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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