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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화려한 빛의 향연 ‘2026 한강 드론라이트 쇼’ 축제로 즐긴다
    ‘2026 한강 드론라이트 쇼’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6년 한강의 밤이 다시 한 번 빛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여의도·뚝섬·잠실 한강공원에서 ‘2026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 올해 ‘2026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 쇼)’은 서울시 대표 봄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드론 쇼와 함께 공연·체험·참여형 콘텐츠 등 다채로운 축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상반기 공연 일정은 4월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5일 ▲5월 16일 ▲6월 5일 총 5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드론 2,000대를 활용한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한층 더 화려하고 압도적인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공연은 9월부터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4월 10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첫 공연은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가 함께 탄생시킨 캐릭터 브랜드인 우주스타 BT21이 서울에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BT21 in Seoul’ 테마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4월 19일까지 도심 일대에서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함께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5일에는 뚝섬한강공원에서 IPX의 라인프렌즈(LINE FRIENDS)의 브라운(BROWN)과 샐리(SALLY), 그리고 조구만(JOGUMAN)이 각각의 스토리로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즐기는 여정이 드론퍼포먼스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잠실한강공원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스타워즈’ 테마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는 스타워즈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빛의 정원(5월 16일)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연계 공연(6월 5일)이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드론 라이트 쇼는 오후 8시 30분부터 15분간 진행되며, 본 공연 후에도 드론 300대를 활용한 미니 드론 쇼가 10분간 펼쳐진다. 또한 드론 라이트 쇼 전후로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운영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5월 5일 특별 공연은 본 공연만 진행) 한강 상공에서 펼쳐지는 드론 라이트 쇼는 공원 인근 어디에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공연 당일 정오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한강공원 내 공공 와이파이 송출이 일시 중단된다. 서울시는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등의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고,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귀가 시간대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이동을 위해 주변 지하철역을 분산 이용해 줄 것을 권장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작년 한 해 28만 명이 관람한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서울을 머물수록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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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또 1주택자들이 세를 두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져 4월 중순이 되면 더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지키되,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면서 규정 개정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의 임대 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1주택자들도 '다주택자한테 왜 혜택을 주고 1주택자에게는 왜 혜택을 안 주냐' 이런 반론들이 많다"면서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피라고 하는 국가 과제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부동산 세제 정비 및 금융제도, 각종 규제 정비 및 주택 공급 계획 등이 차질 없이 좀 더 신속하게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힘을 쏟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정상의 정상화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불로소득을 줄이는 것"이라며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돈 버는 사람이 존중받고, 부자가 되면 부자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달 수출이 최초로 8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올해 1분기 수출액도 분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2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대외 여건이 매우 악화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강인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면서도 "중동 전쟁 장기화의 충격이 민생경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장 종전이 이루어진다 해도 전쟁의 상처는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체계를 과감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전환해야 되겠다. IMF 외환위기를 IT 강국 도약의 계기로 삼았던 것처럼 이번 중동발 위기를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쟁 추경 관련해서도 "처리 기간을 줄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실제 집행이다"라며 "추경이 통과되는 즉시 최단 기간의 예산 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정부 들어서 있을 수 없는 민간인 무인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개인들의 사전행위, 사적으로 북측에 도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대북 도발 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관계 부처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함께 당장 집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라고 지시했다.  국회의 개헌안 발의에 대해서는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이루어진 구체적 사안들부터 부분적이고, 단계적으로 개헌을 추진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라며 "이해타산을 따지지 말고, 정략적인 판단보다는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합의가 될 수 있도록 설득하고, 또 타협하고, 토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 간에 협업해야 될 일이 많다며 "부처의 칸막이를 넘어서서 필요한 협의를 충분하게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불 발생 건수가 전년도 대비, 또 10년 평균 대비 14.1%가 줄어들었다"며 "행정 부처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다"라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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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고용노동부, 노동절 제정 63년 만에 공휴일 지정
    고용노동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노동절(5월 1일)이 과거 ‘근로자의 날’로 처음 제정된 이후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돼 올해부터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등 전 국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휴일법」 공동 소관 부처인 노동부는 노동절로의 명칭 변경과 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노동자와 정부 포상자 등을 초청하는 기념식과 5.1㎞ 걷기대회 등 전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노동절은 지난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정해졌으나, 지난해 11월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법률 제정 이후 현재까지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 교사 등에 대해서는 휴일로 보장되지 않았다. 정부는 노동절에 노동의 가치를 전 국민이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세계 대다수 국가에서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는 점과 민간·공공부문 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노동절 공휴일 지정을 적극 추진했다. ※ OECD 38개국 중 34개국 등 세계 대다수 국가에서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 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공휴일 지정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노동의 가치를 기념할 수 있게 됐다”라며 “노동절이 공무원들에게도 재충전의 기회가 돼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활력있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노동절 명칭 복원에 이은 공휴일 지정은 노동의 가치와 존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새로이 했다는 점에서 하루 휴일, 그 이상의 의미와 상징성이 있다”라며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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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유연 인쇄전자 평가법 국제표준으로 제안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플라스틱 필름, 섬유와 같은 유연한 기판 위에 전도성 잉크를 인쇄하여 전자회로와 소자를 만드는 인쇄전자 국제표준화가 한국 주도로 진행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 11개국 표준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하는 '인쇄전자 국제표준화(IEC/TC 119) 총회'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쇄전자 기술은 잉크젯·스크린·롤투롤(회전롤) 등의 방식으로 전자소자를 인쇄하여 전자기기의 유연화와 경량화가 가능하다. 자동차 내부의 곡면 디스플레이, 피부에 부착하는 심박수 센서, 스마트 의류 등에 적용된다. IEC 인쇄전자 표준화위원회는 우리나라가 설립을 제안하여 2011년 출범했고, 한국이 현재 운영 간사국을 맡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이번 총회를 개최하며, 신규 국제표준 측정법 2건을 제안했다. 먼저 잉크젯 인쇄 균일도 측정법은 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 이차전치 등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복수 노즐 잉크액적의 부피와 속도, 직진도 평가법이다. 대량 생산 공정에서 소자의 정밀도와 회로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크린 인쇄 전극의 염화물 민감도 측정법은 웨어러블 헬스케어와 스마트 워치 등의 센서에 적용되는 땀이나 혈액 등 생체 시료의 농도 평가법이다. 센서의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성능이 검증된 다양한 전극 제품이 공급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김대자 국표원장은“인쇄전자 기술은 제조 공정 단계가 적고, 대량생산 등의 강점이 있어 자동차, 디스플레이,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인쇄전자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표준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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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산업부, 중견기업 10곳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키운다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4월 6일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 신규 과제 10개,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 신규 과제 2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76개 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의 수출 주역으로 성장・활약 중이다. 올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야의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첨단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바이오, ESS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세계시장 선점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소재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금액이 확대된다. 다음으로,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은 중견기업이 신성장 분야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난관을 연구역량을 갖춘 공공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사업으로서 중견기업 2곳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건설기계 및 자율운항선박 분야 핵심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산업부 이규봉 중견기업정책관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향후에도 우리 중견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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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시니어 채용시 최대 550만 원 지원…서울시,‘시니어 인턴십’참여기업 모집
    비대면 사무보조원 인턴십과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초고령사회 진입과 관련해, 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양질의 민간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목표로'시니어 인턴십'사업을 추진중이며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시는 많은 기업이 시니어 인턴십에 동참하고 풍부한 경력의 시니어 인재가 안정적으로 근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 기업에게 1인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계약 조건을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되는 채용형으로 전환해 어르신들의 처우도 개선했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전담·운영하는 시니어 인턴십은 일정기간 일을 하며 어르신은 해당 직무와 기업에 대해, 기업은 어르신의 업무 능력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진 뒤 협의를 통해 고용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시작됐다. 시는 시니어 인턴십에 많은 민간 기업이 참여해 어르신 일자리가 늘어나고, 숙련된 어르신이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수정·보완했다. 우선 시니어 인턴십 참여 기업에는 채용 여건과 운영 방식에 따라 ▴인건비 지원형 ▴경상비 지원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인건비 지원형’은 월 60시간 이상 근무를 조건으로 시니어를 채용한 기업에게 1인당 월 최대 75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경상비 지원형’은 주 30시간 이상 근무를 조건으로 하며, 시니어 인턴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훈련비, 장비비 등 운영 비용을 1인당 최대 100만 원씩 3개월간 지원한다. 또 어르신들의 고용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인턴십 종료 후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추가로 지급하는 ‘고용 유지 지원금’을 신설했다. 인건비 지원형은 인턴십 종료 후 3개월 이상, 경상비 지원형은 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각각 1인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1회 지급한다. 이처럼 시니어인턴십 참여 기업은 인건비 지원형은 1인당 최대 550만 원, 경상비 지원형은 1인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지난해에는 4대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체험형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되는 채용형으로 전환해 어르신들의 처우개선을 도모했다. 시는 이러한 인건비·경상비 지원이 기업들의 초기 고용 부담을 완화시켜 어르신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고용유지지원금은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고용하게 해 시니어 인재의 안정적 고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채용부터 고용 유지까지의 단계별 지원은 기업이 지원책을 체감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시니어 인턴십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및 4대 보험에 가입한 기업 중 올해 60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로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기업은 근로환경, 직무 내용, 고용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은 서울시니어일자리센터가 보유한 인재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직무와 경력에 적합한 인재를 추전받거나, 자율적으로 채용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현재 센터의 인재DB에는 약 1,056명의 시니어 구직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경영·사무, 사회복지, 교육, 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풀을 확보하고 있다. 기타 선정 기준 및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 누리집(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00명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일자리몽땅 누리집 상단의 시니어 전용→기업지원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일자리를 찾는 60세 이상 서울시민은 누구나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을 찾아보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년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내 5개 권역 캠퍼스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일자리 상담, 매칭‧알선, 취업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미경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채용부터 고용 유지까지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시니어 인재의 지속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니어 인턴십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경력이 풍부한 시니어 인력 채용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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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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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유망 신성장 산업 '청년일자리 모델'로 올해 500명 청년 기업에 매칭
    서울시가 신성장 산업에 특화된 ‘미래청년일자리’라는 새로운 청년 일자리 모델을 만들었다. 콘텐츠 산업, 제로웨이스트 같이 향후 일자리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돼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신성장 분야 기업에서 6개월간 일하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구직자를 매칭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은 현장에서 일하며 배울 수 있고, 같은 기간 동안 기업들이 실제로 원하는 실전 중심의 직무교육도 병행된다. 청년들은 구직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은 준비된 인재를 수혈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과 청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커서 청년 선호도가 높은 3개 분야(▴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이들 3개 분야 180개 기업과, 청년구직자 500명을 각각 선발해서 매칭할 계획이다. 온라인콘텐츠 : 비대면 문화산업 가속화에 대응해 게임, 웹툰 등 ICT 기술 기반 콘텐츠 분야 80개 기업을 선정하고 일자리 200개를 매칭한다. 제로웨이스트 : 재사용 소비문화 확산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기후위기 대응 등 관련 분야 50개 기업을 선정해 일자리 150개를 매칭한다. 소셜벤처 : 복잡‧다양해지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이전과는 다른 창의적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50개 기업을 선정해 일자리 150개를 매칭한다. 시는 기업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가 직접 청년을 모집‧선발 후 근로계약을 체결해 기업에 매칭하고, 노무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청년들은 6월부터 6개월 간 기업에서 일하면서 일 경험을 쌓으면서, 시가 제공하는 전문 직무교육을 동시에 받는다. 월 약 225만 원의 급여와 4대보험 가입은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미래청년일자리’는 청년들이 선호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를 특화했다는 점에서 기존에 중앙정부나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과는 차별화된다. 시는 IT/SW 분야 취업 지원은 4차산업 기술인재 양성소인 ‘청년취업 사관학교’로 일원화해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미래청년일자리’ 모델은 이와는 별개로 신성장 산업 분야에 특화돼서 추진된다. 시는 해당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스스로 구직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고, 일자리 참여 이후에도 고용승계 등 취업 연결 가능성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국내 콘텐츠 산업 진흥을 총괄하는 중앙 공공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보유한 온라인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과 인력 네트워크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로 30일 오전 10시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온라인콘텐츠 분야 미래청년일자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구직자-기업 간 일자리 매칭 ▴선발인력 대상 직무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육성 지원한 200여 개 콘텐츠 분야 유망기업의 채용 수요와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배출한 1,800여 명의 인재를 서울시 ‘미래청년일자리’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력양성사업 ‣ 최근 3년간(`19~`21년)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실감형 콘텐츠 창작자 양성사업’, ‘게임인재원’ 등 인력양성 교육사업을 통해 1,8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했던 인재들은 최소 5개월~최대 2년 간 강도 높은 교육을 수료하여 실무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육성 콘텐츠 기업 ‣ 최근 3년간 CKL기업지원센터, 뉴콘텐츠센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등 수도권 입주시설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210개(누적)의 콘텐츠 기업의 육성을 지원했다 서울시는 180개 참여기업 모집을 3월31일~4월15일(약 2주간)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실시한다. 시는 기업에서 신청한 사업의 적합성, 참여자 운용계획의 적절성, 일자리 후속 연계 계획의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중으로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일자리 매칭 수요를 확정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이 확정되면 5월 중으로 청년구직자 500명을 모집·선발해 기업과 매칭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6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김병수 목원대 교수(웹툰애니메이션게임학부)는 서울시의 콘텐츠 분야 업무협약을 두고 “콘텐츠 산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제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을 지속해왔다. 웹툰을 비롯한 영화, 게임, 방송 등 미래 전망도 밝아 콘텐츠 분야에 특화한 청년일자리는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서울시에서 기존 서울시 자원 활용을 넘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콘텐츠 산업에서 양질의 기업 발굴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만기 대표(퓨처잡)는 본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기업과 구직자의 미스매치가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신산업 분야 미래지향적 기업들은 준비된 인재를 찾기 어렵고 구직자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혁신형 미래 청년일자리는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준비된 청년 구직자와 기업의 미스매칭을 줄일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특히 한류 문화강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 분야, 전 세계가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추구해야 하는 제로웨이스트 분야,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놓고 고민하는 소셜벤처 분야는 청년들의 가슴을 뛰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일자리라 생각한다.” 말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들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며 구직난을 겪었고, 기업도 원하는 인재를 찾기 어려운 구인난을 동시에 경험했다. ‘미래청년일자리’가 이런 미스매치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미래변화를 주도할 산업과 청년의 선호를 고려해 분야를 특화하고 사업을 개선한 만큼, 청년과 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 청년 일자리」 참여기업 모집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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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0
  • 싱가포르․홍콩 금융기관 유치~외투기업 정착지원까지…서울투자청 365일 가동
    서울에 대한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서울에 진출을 원하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서울투자청’이 외국인 투자기업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투자청’에서 운영 중인 ‘FDI 올인원 패키지’는 법인 설립부터 정착지원까지 모두 지원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도입 한달 만에 서울 진출을 검토 중인 외국계 기업 10곳이 서비스(법인설립․FDI 신고 절차․사무실 임대 등 상담)를 이용했고, 그 중 4개사는 법무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았다. 이들 기업을 통해 올해 서울시로 신고된 FDI 금액은 14억8천만 원이다. ‘서울투자청’은 ‘서울’에 관심 있는 해외기업이라면 서울시가 직접 나서서 투자유치를 위한 시장 분석부터 기업 유치, 투자 촉진, 그리고 해외기업의 성공적인 서울 안착에 이르는 투자유치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기구다. 또한, 싱가포르, 홍콩 금융기관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등 전방위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하고, 경쟁력있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서울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유지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한다. 올해 2월에 정식 출범한 서울투자청은 글로벌 기업이 성공적으로 서울에 안착할 수 있도록 법인 설립부터 투자 신고, 정착 지원, 외국인투자기업 경영 컨설팅 등 외국인투자유치 전 과정을 지원하는 ‘FDI 올인원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법무 컨설팅 뿐만 아니라 노무, 채용, 법률, 세무/회계 분야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법률 검토 및 정책 자문 등의 컨설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활한 투자를 위해 국내 주요 외국환은행과 업무 협력하여 외국인 투자 신고를 지원하고, 법인설립 시 외국어 가능 변호사 및 법무 법인 풀(Pool)도 제공한다. 서울투자청 공식 출범 이후 첫 투자유치 설명회(‘Seoul, Your Next Financial Hub’)는 싱가포르․홍콩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싱가포르와 홍콩 지역의 자산운용사와 은행, 벤처 캐피탈(VC) 및 핀테크 기업 등 총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금융기관의 성격과 분야별로 세션을 나누어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서울투자청은 ‘서울국제금융오피스’와 ‘서울핀테크랩’ 운영 등 지원정책과 여의도 금융특구 지정 계획 등 규제혁신 전략을 집중 홍보하고, 금융감독원은 해외 금융기관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규제정책에 대해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에 이미 진출한 외국계 금융기관 중 사업 확장에 필요한 절차나 제도 또는 서울시의 인센티브 등 지원정책에 대해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서울투자청 투자유치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일자리를 만들고 앞으로도 고용(서울시민 대상)을 유지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1억원의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IT융합 ▴디지털콘텐츠산업 ▴녹색산업 ▴비즈니스서비스업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 ▴바이오메디컬)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기업이거나, 서울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서울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고용보조금은 신규 상시 고용인원 중 5명을 초과한 인원에 대하여, 교육훈련보조금은 신규고용하여'직업교육훈련 촉진법'에 따른 직업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훈련을 실시한 경우 1인당 최대 100만원씩 최대 6개월을 지급한다. 기업은 고용 및 교육훈련보조금을 합산하여 1인당 최대 600만원의 보조금을 1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은 5월 20일까지 서울시 금융투자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오프라인 해외 투자유치설명회 참가 지원도 서울투자청에서 담당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① 세계 최대 바이오‧의료 분야 박람회인 ‘바이오 USA’와 ② 테크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북미 대표 테크 컨퍼런스 ‘콜리전(collision 2022)’에 서울의 유망 기업 10개 사를 선발해 해외투자자에 소개한다. ‘바이오USA’(“BIO 2022”)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료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6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콜리전(Collision 2022)은 웹 서밋(Web Summit)이 주최하는 북미 최대 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올해는 6월 20일부터 23일(목)에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투자청에서는 글로벌시장 진출 및 해외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서울기업을 벤처캐피털(VC), 서울 소재 산업 특구 내 유관기관 추천 등 공모 과정을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우선 효과적인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 전략 수립 IR 멘토링 등의 사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투자가와의 일대일 비즈매칭, 잠재투자가 후속 미팅 등 서울투자청에서 제공하는 투자유치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기업 모집은 4월 초에 진행 될 예정이며(별도 공고),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투자청 투자유치팀을 통해 문의․신청하면 된다. 한편, 365일 24시간 투자상담이 가능한 ‘서울투자청 영문 챗봇 서비스’가 4월 말부터 가동된다. 서울투자청 주요 고객이 외국기업․투자자인 만큼 해외에서 시차에 따른 지연이나 불편 없이 전문적인 투자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AI 기반으로 상담자가 원하는 정보를 최적화하여 제공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고도화된 상담이 가능하다. 배현숙 서울시 신성장산업기획관은 “서울투자청이 서울에서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외국기업․투자자가 가장 먼저 상담하는 창구로 자리매김해, 시장탐색에서 투자활동(법인설립),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밀착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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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0
  • 산업통상자원부, 중국 상하이시 봉쇄에 따른 공급망 영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와 업종별 산업협회 관계자가 29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22차 산업자원안보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상하이 봉쇄 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 현황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3.29일 박진규 제1차관 주재로 「제22차 산업자원안보 TF」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수출통제, 무역투자, 공급망 등 분야별 기업 대응창구를 운영하며 산업계, 유관기관 등과 상시적 소통 노력을 지속해왔다. 금번 회의는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과 지난 3.27(일) 발표된 상하이시 봉쇄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의 애로 및 국내 공급망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개최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중국은 3월 중순부터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다수 지역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으며, 지린성 창춘시, 산둥성 웨이하이시, 광둥성 선전시 등에 이어 지난 3.27일에는 상하이시 전면 봉쇄를 발표했다. 동부 지역(3.28(월)5시~4.1(금)5시), 서부 지역(4.1(금)3시~4.5(화)3시)으로 나누어 각 4일간 봉쇄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전수 검사 시행 / 봉쇄 구역의 거주민(총 2.5천만명)은 이동이 제한되며, 물·전기·연료 등 공공부문 外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기업에 물류, 출·퇴근, 부품수급 등 애로는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 공급망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우리 기업이 밀집한 산둥성 웨이하이시, 광둥성 선전시 등은 확진자 감소로 봉쇄가 해제되는 등 정상화되고 있으며,새롭게 봉쇄가 발표된 상하이시의 경우 우리 진출 기업 대다수가 영업·서비스법인이고, 식품·화학·화장품 등 일부 생산법인이 위치하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현지생산, 부품수급 등에 차질이 없으며, 중국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재고를 늘리는 등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상하이항 등 주요 항만의 경우 방역이 추가로 강화되었으나, 선박 입·출항 및 하역 등은 정상 운영 중이다. 다만, 봉쇄 장기화시에는 검역 강화로 인한 하역인력 부족, 화물트럭 진·출입 애로, 부두 저장 한계 도달, 선사운항 감축 등 물류차질 이 우려되고있다. 박진규 차관은 “중국 코로나19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는 바, 상황을 예단하기는 이른 만큼 우리 기업들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방역 강화, BCP계획 수립, 재고확대 등 철저히 대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봉쇄조치시 한국기업의 정상조업이 가능하도록 현지공관-KOTRA 무역관-무역협회 지부-한국상회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가동”하고, “소재부품 수급대응 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의 수급애로를 적시에 발굴·지원하는 등 공급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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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펀드 2,500억원 이상 조성…유니콘 기업 탄생 촉진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해외 벤처캐피탈 글로벌펀드(이하 글로벌펀드) 2022년 출자공고를 통해 1,00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를 통해 2,500억원 이상 규모의 글로벌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모태펀드가 출자하고, 해외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글로벌펀드를 조성해 왔다 ’21년말 기준 모태펀드에서 4,534억원 출자하고 3조 8,205억원의 해외자본을 유치해 39개 4조 8,559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 중이며, 이는 미국 24개, 중국 5개, 동남아 6개, 유럽 2개, 중동 1개, 중남미 1개로 전 세계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 위와 같이 조성된 글로벌펀드를 통해 384개의 국내기업이 모태펀드 출자액의 1.8배에 달하는 8,242억원을 투자받았으며, 기업들은 글로벌펀드를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속 투자, M·A, 해외진출 등을 이끌어내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아한형제들, 비바리퍼블리카, 컬리 등은 후속 투자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이며, 우아한형제들과 하이퍼커넥트는 해외 기업에 수조원대 규모로 인수된 바 있다. 그 외에도 글로벌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차케어, 비투링크, 직방, 마이리얼트립, 와이엘피 등은 국내기업간 M·A로 사업을 확장하며 창업-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벤처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무병 씨감자를 생산하는 푸드테크 기업인 이그린글로벌은 중기부가 아시아개발은행과 공동으로 조성한 펀드의 첫 투자기업으로 아시아개발은행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아시아 지역에서의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하이메디는 글로벌펀드 투자 후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 출시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공고에 대한 제안서는 30일 10:00부터 4월 21일 14:00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예비심의(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와 본심의(운용사 제안서 PT)를 거쳐 오는 6월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국내기업 투자 제안 금액이 높은 운용사와 국내 벤처캐피탈과 공동(Co-Gp)으로 신청하는 운용사는 우대할 계획이다. 중기부 양승욱 벤처투자과장은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인 지금이 국내기업이 해외투자를 유치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적기”라며,“다양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펀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유망한 벤처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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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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