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NEWS & ISSUE
Home >  NEWS & ISSUE

실시간뉴스
  • 산업통상부장관, 미국 외투기업에 지속적인 한국 투자 확대 당부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및 미국계 외투기업 등 암참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가운데 국내 투자 중인 미국계 외투기업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는 시점에 미국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는 양국간 투자 협력이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투자 주요 미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한미 개별품목 관세 협상과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했으며, 이에 김정관 장관은 “암참 회원사 의견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외투기업을 위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김정관 장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한-미 양국이 첨단·미래 산업 중심으로 투자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미국 외투기업의 지속적인 국내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요 외투기업과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1-09
  • 국민연금 · 기초연금 급여 올해 2.1% 인상 확정
    보건복지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올 1월부터 국민연금, 기초연금 수급자는 2.1% 인상된 급여액을 받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월 9일 오후 4시 30분, 국민연금공단 강남 사옥에서 2026년 제1차 를 개최하여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 2026년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 등을 의결했다. 이 날 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 및 재평가율 산정 2026년 국민연금 기본연금액 및 부양가족연금액을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2.1%, 국가데이터처 발표)을 반영하여 인상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 약 752만 명('25.9월 기준)이 1월부터 2.1% 오른 연금액을 지급받는다. 또한, 2026년 국민연금 신규 수급자의 급여액 산정을 위해 필요한 ‘재평가율’을 결정했다. ‘재평가율’은 수급자의 과거 가입기간 중 소득을 연금 수급개시 시점의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지수*로, 매년 관련 법령에 따라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재조정하여 고시하고 있다. 2 2026년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 연금보험료와 연금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하한액을 조정했다.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은 연금보험료와 연금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최고·최저소득*으로,“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소득(A값) 변동률”을 반영하여 매년 결정된다.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소득(A값)이 2025년 대비 3.4% 증가함에 따라, 2026년도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637만 원에서 659만 원으로, 하한액은 40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각각 변경된다. 다만, 해당 소득 구간에 속하지 않는 대부분의 가입자(전체 가입자의 86%)는 상·하한액 조정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 3 사업장가입자 기준소득월액 결정 특례 제도 연장 전년 대비 소득변화가 큰 근로자에 대해 연도 중에 기준소득을 변경하여 현재 소득에 맞는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소득월액 결정 특례 제도를 3년 연장(고시 존속기간 연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위원회 결정 내용을 반영하여 관련 고시를 개정하고, 재평가율 및 연금액 인상은 1월에 지급되는 연금부터,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은 7월부터, 기준소득월액 결정 특례 제도 연장은 발령한 날부터 각각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역시 기초연금법에 따라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하여, 2025년 34만 2,510원에서 2026년 34만 9,700원으로 늘어난다. 올해 기초연금을 받는 약 779만 명의 어르신들은 1월부터 인상된 기초연금액을 지급받게 되며,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의 인상을 위해 관련 고시를 1월 중 개정할 계획이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1-09
  • 재외동포청, 음악으로 하나되는 밤, 재외동포 아티스트 무료 공연
    코리안 페스티벌 공연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예술인이 모국을 찾아, 음악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13일 오후 7시, 스카이아트홀(서울 강서구)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동향(同響)-같은 울림’을 개최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재외동포와 국내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나누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매년 마련하는 대표 문화 행사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삶의 터전에서 활동해 온 재외동포 예술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같은 울림’이라는 주제로 교감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재외동포 예술인으로는 재미동포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감독 에드윈 킴(Edwin Kim), 재호주동포 드러머 클로이 킴(Chloe Kim), 재미동포 재즈 색소폰 연주자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가 출연한다. 여기에 국내 귀환동포 어린이들로 구성된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아래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을 통해 동포사회와 모국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국민들께서 재외동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재외동포 역시 문화로 모국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NEWS & ISSUE
    • Culture
    2026-01-08
  • 이재명 대통령,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참석…창업생태계 협력 논의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전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 콘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새로운 성장의 해법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해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이 세션은 한·중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연결을 통한 공동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중 대표 유니콘 기업인 브레인코의 한비청 대표와 루닛의 서범석 대표는 양국을 오가며 기술 혁신을 추진한 사례를 소개했다. 중국에 진출해 활동 중인 국내 스타트업 시엔에스의 안중현 대표와 마음AI의 최홍석 대표는 양국 기술 역량과 시장 강점을 결합한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중국 신흥 인공지능(AI) 기업 미니맥스의 옌쥔제 대표는 기술 혁신의 중요성과 양국 기업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초상은행국제(CMBI)의 훠젠쥔 대표는 중국 투자자 관점에서 본 한국 스타트업의 강점과 중국 글로벌 펀드를 통한 벤처투자 협력 계획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양국의 협력과 성장을 위한 오늘의 만남이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국경의 장벽 없이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Politics
    2026-01-08
  • 새만금개발청, ’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 “양호” 등급 획득
    새만금개발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향상된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보안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보안업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보안관리 체계, 인원·문서·시설 등 분야별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새만금개발청은 전년 대비 보안업무 전반의 관리 수준이 개선됐음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보안의식 설문조사’ 부분은 ‘미흡’에서 ‘우수’로 2단계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교육과 보안시설 개선, 현장 중심의 보안 점검 강화 등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정부 보안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새만금청 정인권 차장직무대리는 “보안업무를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 교육과 점검을 일상화하고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신뢰와 품질을 더욱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1-08
  • 올해 녹색펀드, 1천억 원 규모 해외 투자…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 발맞춘다
    기후에너지환경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올해(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자금 600억 원이 출자되고, 민간투자금과 연결되어 약 1천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과 탄소감축 관련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적 기후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년 10월 모태펀드로 조성을 시작한 녹색펀드는 정부출자* 약 3,001억 원과 민간투자 2,091억 원을 합쳐 2029년까지 총 5,092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녹색펀드는 크게 하위 블라인드 펀드 1호·2호(4,172억 원) 및 하위 프로젝트 펀드(920억 원)로 구성되어 각종 해외 신규사업에 투자된다. 이 펀드는 탄소감축, 에너지전환, 순환경제, 물산업 등 녹색산업 분야에 특화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정책 펀드로,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녹색사업에 대해 지분 투자, 대출 방식 등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펀드 운용 과정에서 해외 발주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기자재 납품, 설계‧조달‧시공(EPC), 운영·유지관리(O&M) 등 사업 참여를 연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정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자하는 녹색펀드가 해외 신규사업에 참여할 경우, 해외 발주처 입장에서는 사업의 안정성과 정책적 신뢰가 높아지는 효과도 발휘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2025년) 말 기준으로 2024년 10월부터 2년간 실제 투자 승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펀드의 투자 체계를 완성했다. 이러한 투자 체계 완성은 실제 사업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5건의 해외 신규사업에 대해 1,462억 원의 녹색펀드 자금이 투자됐다. 이 투자로 국내 기업은 4.9조 원 이상의 해외 수주·수출 실적 달성이 기대되고, 100여 개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들도 녹색펀드가 투자한 해외 신규사업에 대기업과 함께 참여해 대기업과 중소·중견 기업이 전 세계 녹색산업 가치연계(밸류 체인)에 동반 참여하는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2025년) 12월 31일에는 일본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에 약 237억 원을 투자하는 ‘하위 프로젝트 펀드’가 조성되어 모태-하위펀드 구조가 완성됐고, 이것은 펀드 투자 방식이 기존 블라인드 투자에서 개별 프로젝트 단위 투자로 한 단계 확장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총 5,092억 원 규모의 녹색펀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의 주요 정책적 수단으로 국내 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는 투자 지원은 물론, 현장 중심의 정책적 뒷받침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전 세계 녹색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1-08

실시간 NEWS & ISSUE 기사

  • [현장취재] 샤넬코리아 노조 " 17일부터 무기한 파업 돌입할 것"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샤넬코리아 본사 앞에서 열린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의 마스크에 스티커가 붙어 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전국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소속 샤넬코리아 지부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매출 기여 노동 인정과 합당한 임금, 법정유급휴일 보장 등을 요구했다. 만약 회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샤넬코리아 노조는 회사가 지난해부터 법정공휴일의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하고 이번주 내에 샤넬코리아 본사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OECD 한국연락사무소에 제소할 계획이고 이날 회사를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으로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 . 김소연 샤넬코리아 지부장은 "우리의 요구는 성과 이익을 회사만 독식하지 말고, 합당한 임금을 지급하라는 것"이라며 "협상이 되지 않는 이유는 회사가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한편 샤넬코리아 노조는 지난 9월 추석연휴 기간 로레알코리아, 한국시세이도 현장 노동자들과 공동 총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당시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 수는 시세이도 1,000여명, 샤넬코리아 400여명 등 총 1,600명이었다. 당시 총파업 여파로 대형 백화점과 면세점에 입점해있는 화장품 매장 80여 개는 이틀동안 영업에 차질을 빚었다. 샤넬코리아 측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을 내고 유감을 표명했다. 샤넬코리아는 "코로나19로 지난해 면세사업부 매출이 전년대비 81% 급감한 상황에서도 비자발적인 퇴사 없이 직원 고용 안정을 위해 민첩하게 대응해왔다"며 "지난 11개월 간 노조와의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조 측이 주장한 휴일근로수당 미지급과 직장 내 상습 성추행 의혹 등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현재 샤넬의 백화점,면세점 현장 근로자 480여 명 중 노조원은 390여 명이다. 샤넬코리아 노조 김소연 지부장 김소연 샤넬코리아 지부장은 "우리의 요구는 분명하다. 성과 이익을 회사만 독식하지 말고 합당한 임금을 지급하라는 것"이라며 "협상이 안되는 이유는 단 하나, 회사가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측은 근로기준법이 보장한 법정공휴일을 준수하라는 정당한 요구도 거부하면서 한국 법을 무시하고 있다"며 "단체교섭에서 노사의 협의를 통한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인사경영권을 앞세우며 시정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샤넬코리아 지부는 지난 9월부터 수차례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쟁의행위를 해왔지만, 사측이 책임 있는 교섭에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사측이 직장 내 성희롱 예방에도 소극적이라는 입장이다. 앞서 5월 본사 간부가 여성 직원들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를 적용 받아 검찰에 송치됐다. 김 지부장은 "사측은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부실한 처벌과 대응으로 종업원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사건이 드러난 지 1년이 넘어가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성폭력 예방 체제를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샤넬코리아 지부 관계자는 “우리의 요구는 성과 이익을 회사만 독식하지 말고 합당한 임금을 지급하라는 것고과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일터를 보장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라는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합과의 이견 차로 인해 합의안 타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 NEWS & ISSUE
    • Labor
    2021-12-08
  • [기획특집기사] 주한외국기업 CEO가 차기 정부에 바라는 키워드 1위는 “ 공정 “
    [기획특집기사] 주한외국기업 CEO가 차기 정부에 바라는 키워드 1위는 “ 공정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 상임대표 김종철)가 주한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과 공동으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의 CEO 1000 명과 인사담당 1000명을 무작위 대상으로 각각 차기 정부에 바라는 키워드 와 현정부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외국계기업 CEO들은 공정하고 투명하고 반칙없는 정치 와 전국민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의료를 제일 많이 꼽았고 지사장등의 전문경영인에 대한 노동법적 제재완화와 기업규제 완화를 다음 순위로 꼽았다. 그외에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 과 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재개등이 순위에 올랐다. 현정부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하지 않는다. 39% , 보통이다 29% ,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 21% 를 차지 하였다. 외국계기업 인사담당의 경우도 공정하고 투명하고 반칙없는 정치 와 전국민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의료를 제일 많이 꼽았고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 과 기업규제 완화를 다음 순위로 꼽았다. 그 다음 순위를 차지한것으로는 투명한 인사 검증과 선거캠프 출신 측근 정무직등용 반대 와 전문행정을 위해 정무직 행정관 공개선발 그리고 인적자원관리 전문 비서관 도입을 꼽았다. 그외에 기타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재개 , 5인 미만 사업장에도 노동법 적용, 100세시대에 맞게 정년퇴직제도 폐지 등도 꼽았다. 현정부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하지 않는다. 43% , 보통이다 22% ,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 17% 를 차지 하였다. 이번 조사에 CEO는 1,000명중 42%인 425명이 응답하였고 연령별로는 40대가 37%로 159명 50대가 62%로 263명 성별로는 남성이 78%인 330명 , 여성이 22%인 95명이 응답 하였다.(선택형,복수응답) 인사담당은 1,000명중 42%인 493명이 응답하였고 연령별로는 20대가 2%로 8명 30대가 24%로 120명 40대가 37%로 184명 50대가 37%로 181명 성별로는 남성이 54%인 267명 , 여성이 46%인 226명이 응답 하였다.(선택형,복수응답) 조사방식은 SNS Link와 이메일 Link 발송 형태로 전문 서베이조사 Tool을 활용하였고 조사대상 외국계기업 재직중인 CEO 와 인사담당 각각 무작위로 선정 하였다. 이번 조사에 대한 의미는 내년에 치루어질 대통령 선거에 즈음 하여 어떤 후보가 대선에 승리하더라도 보다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키워드들이라고 김종철 상임대표는 밝혔다.
    • NEWS & ISSUE
    • Politics
    2021-12-02
  • [단독]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매장 폐점·매각 시도에 홈플러스 노조 강력 반발
    [단독]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매장 폐점·매각 시도에 홈플러스 노조 강력 반발 사진 : 북수원 홈플러스 정문 앞 현수막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취재 사진 : 북수원 홈플러스 정문 앞 현수막1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취재 사진 : 북수원 홈플러스 정문 앞 현수막2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취재 사진 : 북수원 홈플러스 정문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취재 홈플러스 노조는 최대주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매장 폐점·매각 시도를 반대하며 파업에 나섰다. 홈플러스 노조는 MBK파트너스의 매장 폐점·매각에 맞서 지속적으로 파업을 벌어왔다.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 조합원들은 전국 80여개 지회에서 파업에 참여했다. 노조는 전체 직원 중 본사 내근직을 제외한 조합원 비율이 30%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노조는 고용 안정보장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등을 요구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에도 사측의매장 3곳 매각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홈플러스 사측은 이날 노조원 비중이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본사 인력을 투입하며 대응에 나섰다. 한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대표이사 김광일)는 홈플러스 매각의 해법을 찾지 못해 표류하고 있다. 홈플러스 인수 6년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노조 파업과 실적 부진으로 마땅한 새 주인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통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홈플러스 실적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IHQ, 두산공작기계, 네파 등을 비롯해 MBK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덩치'가 가장 크다. 홈플러스의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6조9662억원, 영업이익 933억원, 당기순이익 885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4.5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1.72%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이 1.33%에 불과하다. 다만 당기순손익은 기타수익의 증가와 기타비용의 감소로 흑자전환했다. MBK파트너스는 2015년 홈플러스를 테스코로부터 인수했다. 당시 인수 가격 7조2000억원은 국내 M&A 역사상 최대 규모였고, 인수를 주도한 김광일(56) 대표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홈플러스의 출발은 1997년 9월 삼성물산이 오픈한 홈플러스 대구점(1호점)이다. 1999년 영국 유통기업 테스코가 합작 형태로 참여했다가 2015년 MBK파트너스에 인수됐다. 인수 당시에는 오프라인 대형 할인매장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이 각광받았지만 이제는 쿠팡을 필두로 하는 이커머스 기업의 부상으로 홈플러스는 사양 비즈니스로 분류되고 있다.
    • NEWS & ISSUE
    • Labor
    2021-07-13
  • [단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 공로로 ‘2020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 공로로 ‘2020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왼쪽부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김형준 부사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창연 경기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대표 마크 리)가 2020년 경기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기도지사 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교육,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지원 사업 발전에 앞장서 온 국내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2017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초등학생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2017년부터 ‘스마트 리더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2019년부터 ‘위드 하모니’ 어린이 오케스트라단과 협약을 맺고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모금액과 회사 자선기금을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고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기초생활수급품을 제공한 바 있다.이외에도 2016년부터 5년 연속 성남환경운동연합과 함께 경기도 초중고 대상으로 생태환경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마크 리 대표는 “지역사회 활동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미래 세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창연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플라이드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Culture
    2021-01-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