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4(화)

NEWS & ISSUE
Home >  NEWS & ISSUE

실시간뉴스
  • 일가정양립, 산업단지로 확산 노동부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본격 추진
    고용노동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일·가정양립이 강조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4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발대식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 촉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하여 박해철 국회의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한국표준협회 회장, 커리어넷 대표, 사업 참여 예정 기업 대표, 일・생활균형 우수기업(남양넥스모) 부사장 등 운영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근로여건을 듣고,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간 일·생활균형 제도는 꾸준히 확대되어 왔으나,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인력 운영 여건과 제도 접근성 측면에서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의 경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 필요성이 높다는 점에서,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현장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지원제도 연계를 통합 제공하는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CEO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교육을 실시하고, 개별 기업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일·생활균형 제도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육아휴직 등 제도 활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에 대해서는 대체인력 연계를 지원하고, 다양한 정부 지원제도가 한 번에 안내부터 신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기업이 필요한 제도를 현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구로디지털산단, 구미산단, 광주첨단산단, 반월시화산단 등 총 4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각 산업단지는 노동자 구성과 제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올해 사업에는 약 9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표준협회 등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참여 기업 발굴부터 교육, 상담, 지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현장 지원 구조를 통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제도 활용도를 높이고,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뒷받침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전환 등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기존의 전통적, 획일적 근무방식에서 벗어나 삶의 패턴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며, 이러한 변화는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현장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중소기업이 부담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4-14
  • 관세청, 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 즉시 활용 지원 ··· 원산지인증수출자 사전인증 시작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사전인증」안내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관세청은 오는 5월 1일 발효되는'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를 우리 수출기업들이 발효 첫날부터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4월 13일부터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사전인증’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협정 발효 전 품목별 인증수출자 심사를 미리 완료하여, 발효와 동시에 수출기업에 인증수출자 자격을 즉시 부여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인증수출자 제도는 수출품의 원산지를 기업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인정한 수출자에게 △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권한을 부여하고, △ 세관 및 상공회의소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제도다. 현재 인증수출자는 ‘업체별’과 ‘품목별’ 인증으로 이원화되어 운영 중이다. 포괄적 인증 효력을 가진 업체별 인증수출자는 추가 절차 없이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협정을 활용할 수 있는 반면, 특정 협정과 품목에 한해 인증받는 품목별 인증수출자는 이번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협정과 관련하여 신규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인증수출자로 인증받은 기업은 원산지를 스스로 판정해 수출품의 원산지증명서를 자율적으로 발급할 수 있으며, 세관이나 상공회의소에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신청할 때도 원산지 소명을 위한 복잡한 입증 서류 제출이 생략되어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가 빨라진다. 인증수출자 인증을 받지 못한 일반 수출자는 전국 세관 또는 상공회의소에 원산지증명서 발급 신청을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품목별 인증수출자 사전인증 신청은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또는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신청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은 전국 본부세관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우리 기업들이 차질 없이 협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 기업들의 협정 활용을 돕기 위해 5월 7일 '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활용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기업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설명회 참여 방법 및 상세 일정은 관세청 자유무역협정(FTA) 포털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4-14
  • 산업통상부, '석유화학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국무회의 의결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석유화학산업 특별법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2025년 12월 30일 공포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한 것으로 △사업재편 및 고부가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인허가 특례 및 환경기준 초과 특례 등의 구체적인 내용 및 절차, △공정거래법 특례인 기업결합 심사·공동행위·정보교환에 관한 기준 및 절차, △기술료 감면,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세부사항이 포함됐다. ① (인허가 등 특례) 사업재편 과정에서 법인을 신설하는 경우 설립등기 절차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상 석유수출입업 등록 등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화학물질 등록의 경우 신설법인이 사용하는 화학물질에 대해 기존법인과 동일한 내용으로 등록을 한 것으로 간주하는 등 사업재편이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 특례를 두었다. ② (환경기준 초과 특례) 사업재편에 따라 계속 운영 여부가 불확실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사업재편계획 제출 전까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방지시설 설치의무를 유예하는 한편, 법인의 분할로 기존에 적용받던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허가배출기준을 변경해야 하더라도 불가피한 경우에는 분할 전 허가배출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③ (공정거래법 특례) 사업재편 승인기업의 공동행위 승인을 위한 신청절차, 제출서류 및 정부의 승인절차 등을 정하고, 사업재편을 위한 정보교환에 대해서도 사전신고 요령과 준수사항을 정했다. ④ (기타 지원사항) 사업재편 승인기업 등에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술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재편 승인기업에 고용지원이 필요한 경우 산업부장관이 우선지원 대상으로 추천하고 노동부장관은 이를 우선 고려하도록 했다. '석유화학 특별법'과 금번 시행령 제정안은 차주 중 시행령이 공포되면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은 “현재 정부와 석유화학업계는 중동전쟁에 따른 나프타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보건의료·생필품 등 주요 품목 수급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료를 최우선 공급하면서 국민 생활과 공급망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석유화학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구조개편도 꼭 필요한 과제인 만큼 이번에 마련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사업재편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4-14
  • 산업통상부, 반도체・배터리 분야 등 8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제51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승인기업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제51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서면)를 개최하여 ㈜서울반도체, ㈜유티아이 등 8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2,496억원을 투자하고 402명을 신규 고용하면서 사업재편을 이행할 계획이다.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부품사인 ㈜서울반도체는 마이크로LED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AR글래스용 디스플레이 모듈 시장에 진출하고, ㈜유티아이는 초박막 글래스 등을 제조하는 고정밀 유리제조기술을 활용하여 반도체 패키지용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한다. ㈜지에스알테크는 철강 용광로 내화물(벽돌 등) 시공업에서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후 폐기되는 내화물에서 리튬을 추출·재활용해 양극재 원료를 공급한다. ㈜건우금속은 내연기관차 베어링·변속기 부품 제조기술에 인공지능 자율제조모델을 도입하는 제조공정 고도화를 통해 전기차용 환형 동력기어를 개발한다. 김주훈 민간위원장은“기업들이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신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도 기업의 사업재편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사업재편은 기업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핵심 수단”이라 평가하며, “기업의 사업재편 촉진을 위해 제도개선 등 지원 수단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4-14
  • “새만금에 일자리·주거·교통 함께 들어선다” 새만금 투자지원 TF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에 일자리와 함께 주거·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확충된다. 국토교통부가 투자지원 조직(TF)을 가동하면서 기업투자 속도가 빨라지고 지역에 정착하려는 국민들의 생활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4월 13일(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TF’(이하 TF)를 출범한다. 이번 TF는 지난 2월 투자협약식에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로봇·수소·AI도시 등)이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개발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로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새만금 지역의 정주・교통 여건 개선, AI도시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등 각 분야별 투자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주재로 열릴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머리를 맞대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허가 등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3월에 시작된'새만금・전북 대혁신 TF'와 연계하여 새만금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TF 회의에서는 새만금이 로봇‧수소‧AI 첨단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토도시, 교통, 주택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먼저, 국토도시 분야에서는 새만금 AI도시 조성을 위해 로봇, 자율자동차 친화형 도시 설계를 지원하고, 신속한 인허가 및 특례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둘째, 교통 분야는 새만금 철도 등 기반시설 적기 개통을 통해 새만금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소 인프라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셋째, 주택 분야는 새만금 투자기업 종사자 등이 새만금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특별공급 대상 확대, 문화・여가공간 조성 등 정주 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현대차그룹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 수소, AI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새만금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토부가 적극 뒷받침하여 지방투자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투자지원 TF를 통해 5월초까지 국토부 차원의 세부 지원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 개정이 필요하거나 기준 마련이 필요한 과제들은 조속히 절차를 진행하고, 현대차그룹과의 지원방안을 위한 협의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4-13
  • 행복도시 개발 경험 세계로... 4개국과 글로벌 협력 강화
    최형욱 행복청 차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4개국(몽골,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스리랑카) 고위급 공무원들이 2026 행복도시 글로벌 초청 연수 입교식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4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몽골,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스리랑카 4개국 고위급 정책결정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행복도시 글로벌 초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글로벌 초청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활용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4개국 공동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중간관리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향후 협력사업으로 발전 가능한 도시개발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 도출했다. 올해에는 한국의 도시개발 및 균형발전 경험을 바탕을 KOICA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제안서(PCP) 수립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4월 1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세종시 일원에서 현장견학, 정책 강의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 추진체계와 재원 조달 구조, 중앙행정기관 이전 및 교통계획 등 실제 행정 경험을 중심으로 연수생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6개 모듈로 구성되며, 강의 13회, 세미나 4회, 워크숍 4회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 한국의 통합적 도시개발 전략과 사례 ▲ 국제개발 협력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업구조화 방안 ▲ 행복도시 건설과정과 개발경험 ▲ 공공주도 주택공급 모델과 도시 재구조화 ▲ 도시교통전략 및 기후위기 시대 도시 대응방안 등이다. 또한 강의주제와 연계한 현장학습도 병행한다. 연수생들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둘러보고 공공자전거 어울링을 이용하며 공공건축물을 탐방한다.아울러 서울과 판교, 철도 교통시설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도시개발 성과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몽골측 연수생 대표는 “행복도시는 도시계획과 행정기능, 정주여건이 조화롭게 구현된 매우 인상적인 도시”라며 “이번 연수는한국의 개발 경험과 추진과정을 이해하고 자국의 정책과 사업에 접목할 시사점을 얻는 뜻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형욱 차장은 “이번 연수는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의 두 번째 과정으로, 행복도시 개발 경험과 정책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참여국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가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행복도시의 우수한 도시개발 모델을 기반으로 국제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4-13

실시간 NEWS & ISSUE 기사

  • [단독] 산업부 DJ 시절 산업자원부 , 외교통상부로 회귀 VS 산업통상자원부로 존치 곧 결정된다.
    [단독] 산업부 DJ 시절 산업자원부 , 외교통상부로 회귀 VS 산업통상자원부로 존치 곧 결정된다. 경제안보 VS 통상 분리 불가결 산업통상자원부의 통상 기능을 떼어내 외교부로 이관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의하면 “윤 당선자는 통상 기능이 외교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으며, 대선 기간 이런 생각을 굳혔다”며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 이런 윤 당선자의 뜻이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위 기획조정분과는 최근 산업부와 외교부로부터 산업부 산하 통상교섭본부의 기능과 역할 조정안에 대해 각각 의견을 청취했고인수위 내부에선 통상교섭본부장 산하 10개 국장급 직책 중 무역투자실장 관할 2~3개국 등을 제외한 나머지 조직을 외교부로 이관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안보 즉 ,미국과 중국 간 패권 경쟁이 격화하고 보호무역주의가 강해지면서 외교와 통상 업무를 한 부처에서 수행해야 한다는 윤 당선자의 의중이 크게 반영되었고 산업부는 투자·무역에 집중해야한다고 밝혔다. 반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통상산업관료 출신인 그가 통상업무를 산업부에 존속시킬 가능성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국민의 정부 때 초대 통상교섭본부장을 역임한 한 총리 후보자는 통상 기능의 외교부 이관을 반대했었다. 산업부와 통상본부가 일체가 되어야 한다는게 그의 지론이기도 하다. 외교부는 통상교섭 업무가 산업부로 이관되면서 업무가 중단되는 사례가 많은 점을 꼽은 반면 산업부는 실물경제 산업 정책과 통상은 분리 불가결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들어 유력안으로 등장한 시나리오는 부처 기능 조정보다는 통상 등 경제안보 상황을 총괄·조정하는 ‘경제안보 컨트롤타워’를 만드는 방안이다. 현 기재부의 전신인 경제기획원 대외경제정책조정실(대조실)과 같은 조직이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시 대조실은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와 외무부(현 외교부)를 이끌고 통상 전략을 진두지휘 한 바 있다. 대한민국 정부 출범 이래 통상 기능은 외교부와 산업부가 번갈아 맡아 왔다. 통상 기능의 유지·이관 문제가 관심 대상이 되는 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과거 통상 기능은 상공부와 외무부, 경제기획원 등에 분산돼 있었다. 그나마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신인 상공부가 통상진흥국, 통상협력국 등의 조직을 갖추고 통상의 핵심기능이라 할 수 있는 무역진흥, 통상협력 업무를 수행했다. 尹정부 초대 산업부장관 후보자에 이창양·김재홍·우태희 하마평에 올라 (왼쪽부터)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차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검토중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창양 교수와 김재홍 전 산업부 1차관, 우태희 전 산업부 2차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차기 정부 초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전문성을 갖춘 산업부 출신 고위 인사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아려진 가운데 산업부장관 후보자에 이창양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김재홍 (전 산업부 1차관) ·우태희(전 산업부 2차관) 이 물망에 오르고있다. 이 교수는 경남 고성 출신으로, 마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이후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방어했다. 행정고시(29회)를 거쳐 공직에 입문한 이 교수는 상공부(현 산업부) 행정사무관과 통상산업부 서기관, 상공부 장관비서관 등을 거쳤다. 1997~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는 대통령 비상경제대책위원회 전문위원으로서 산업정책 및 기업 구조조정을 담당했다. 이후엔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장을 지냈다. 이 밖에도 이 교수는 SK하이닉스 사외이사와 금융위원회 신성장위원회 초대 위원장, LG디스플레이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재홍 전 차관은 대구 출신으로, 중앙고를 나와 한양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한양대 재학 중이던 1982년 행시(26회)에 합격했다. 산업부에서 과장 및 국장을 지냈으며, 이명박정부에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지식경제부(현 산업부) 성장동력실장을 역임했다. 박근혜정부 출범 당시 산업부에서 1차관을 지냈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엔 코트라 사장을 거쳐 한양대 연구교수로 있다. 우태희 전 차관은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온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4학년 재학 중 행시(27회)에 합격, 상공부(현 산업부)에서 공직 생활을 했다. 미 뉴욕 총영사관에서 상무관으로 근무했으며, 귀국해서는 산업부 투자진흥과장, 청와대 산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이어 주미 한국대사관 상무공사참사관으로서 공관 생활을 한 뒤 돌아와 지경부 에너지절약추진단장과 통상협력정책관, 통상교섭실장 및 통상차관보를 두루 거쳤다.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으로 근무 중이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2-04-07
  • 중국 2022년 메타버스(元宇宙)시장규모 425.3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
    4월 6일 중상산업연구원(中商产业研究院)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2022년 메타버스 시장규모는 425.3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2027년간 중국 메타버스 시장은 계속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2027년 중국 메타버스 시장규모는 1263.5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연평균 복합 성장률은 32.9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인공지능(AI) 시장규모는 2016년의 154억위안에서 2020년의 1280억위안으로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복합 성장률은 69.79%였음. 2021년, 2022년 중국 인공지능 시장규모는 각각 1963억위안, 2729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2022년 중국 VR, AR 시장규모는 각각 544.9억위안, 586.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云计算) 시장규모는 2019년의 1334.5억위안에서 2020년의 1781.8억위안으로 33.5% 증가하였으며, 2021년, 2022년 시장규모는 각각 2308.2억위안, 2951.5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블록체인(区块链) 시장규모는 2017년의 0.85억위안에서 2020년의 5.61억위안으로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복합 성장률은 87.58%였음. 2022년 중국 블록체인 시장규모가 14.09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중상산업연구원]
    • NEWS & ISSUE
    • Social
    2022-04-07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의 지능형(스마트)기술 도입을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능형상점(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500명을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지능형상점(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과 같은 지능형(스마트)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소비·유통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하고 경영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금까지 상점가와 업종별 협·단체를 통해 1만 7천여개의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지능형거울(스마트미러),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이 적용된 기기를 보급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개별 모집은 그간 상점가와 협·단체를 통해서만 신청하는 구조로 인해 지원받을 수 없었던 소상공인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최대 5백만원(일반형)에서 1천 5백만원(선도형)까지 지원받는다. (기술 도입비용의 70%)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지능형상점(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전용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지난 2월 공고를 통해 상점가와 협·단체 소속으로 신청한 경우 중복참여는 제한된다. 중기부 박치형 소상공인정책관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소비패턴과 경영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 활용은 필수로, 역량있는 소상공인의 점포가 지능형상점(스마트상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2022-04-07
  • 고용노동부, 기업과 정부가 함께 청년고용을 응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4월 7일 건국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의 프로그램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38개의 참여기업에게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증서를 수여하였다.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은 기업이 ESG 경영 차원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훈련, 일경험 등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운영비, 참여자 수당,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CJ올리브네트웍스, 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 호텔롯데와 같이 규모가 큰 기업 외에도 삼익THK, 메가존클라우드, 알비더블유 등 다양한 산업의 중견.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13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약 2,400명의 청년에게 직무훈련, 일경험 등을 통한 직무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참여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선정결과 및 일부 기업의 프로그램 운영계획 발표, 참여기업 의견 청취,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이란? 고용노동부는 작년 8월 3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업 방식의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15개의 기업·단체와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을 구축하며,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기업의 활동이 경영계 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해 왔다. 다만, 청년고용 지원 활동에 관심은 있으나 비용부담, 정보 부족 등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던 중견·중소기업 등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동 사업이 기업이 보유한 강점, 인프라 등을 활용하여 청년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더 많은 청년에게 직무훈련, 일경험, 멘토링, 취업 지원 등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어수봉 이사장이 프로그램 선정결과를 발표하였다. 공모를 통해 13개 프로그램을 선정하였으며, 38개의 참여기업은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프로그램 개발, 장비.인력 지원, 비용 부담 등의 역할을 한다.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단순 직무교육을 넘어 청년이 실무를 경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의 일경험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선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대면으로 운영되거나 지역 내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물리적인 제약 없이 취.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① ‘Remote Internship’(CJ올리브네트웍스, ㈜퍼브, ㈜한국경제신문)은 대-중소기업 컨소시엄 프로그램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실제 기업의 직무 기반 업무를 체험하고, DT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②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하나금융그룹)는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지역거점 대학과 연계하여 취·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해결하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③ ‘A.I. 스마트 산업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삼익THK 주식회사)은 대구·경북 지역의 청년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자동화분야의 직무훈련과 현장에서 자동화 설비를 직접 체험하고 운용해보는 실습을 제공한다. ④ ‘AI, BigData 연계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조인트리, ㈜여보야)은 광주지역의 기업이 지역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보유한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프로젝트 기반의 일경험을 제공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호텔·영농·엔터 비즈니스.목공.뮤지컬 등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 대한 프로그램도 균형 있게 선정하였다. ⑤ ‘Hotel Maker Project’(롯데호텔앤리조트)는 호텔 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직무교육과 호텔 상품을 직접 기획해보는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제공한다. ⑥ ‘청년도시농부’(㈜한국융합기술개발원, 한국도시농업㈜, 지니에듀테크㈜, (사)전산개발연구원)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익히고, 작물 재배부터 온라인판매까지 일련의 과정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⑦ ‘엔터 비즈니스 음악레이블 마스터 클래스’(㈜알비더블유)는 가수 마마무 기획사로 유명한 알비더블유가 직접 참여하여 기획, 제작, 유통 등 엔터 비즈니스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직무교육과 가상의 레이블을 설립해보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⑧ ‘청년목수학교’(㈜바오밥목공전문학원, 안성시청,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 푸드위드)는 직접 5.5평의 집을 제작해보며 건축시공부터 가구제작, 정원시공, 전기배선, 타일 등의 기술을 함께 익히는 일경험을 제공한다. ⑨ ‘뮤지컬 기반 K-conA(K-Contents LAB)’(콘텐츠플래닝)는 뮤지컬 기획에 관심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관련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뮤지컬 제작사에서 그룹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구직단념 청년, 재학생, IT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비전공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⑩ ‘오픈콜라보 클래스’(SK텔레콤)는 구직단념 청년의 자기효능감과 구직의욕을 높이기 위해 심리상담을 통한 정서적인 지지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며 실무역량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⑪ ‘산학연 연계 ESG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경험 지원’(건국대 산학협력단, 포스텍 산학협력단, ㈜엘리스, 이노비즈협회)은 인문사회계 대학(원)생의 취업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세 가지 트랙을 통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금형인재 직무역량 강화 브릿지(Bridge)’(㈜비즈엔몰드, 대산공업㈜ 등 11개 기업)은 고졸 및 초대졸 청년을 대상으로 사출금형, 프레스금형, 스마트가공 등 기초 직무교육부터 실제 기업에서의 금형 제작 등 일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⑬ ‘스타트업 유니버시티’(메가존 클라우드㈜, ㈜오픈놀, ㈜딥노이드, ㈜리틀송뮤직)는 EBS 이 플랫폼과 함께 비전공자를 위해 SW, AI 기초교육 등을 제공하고, 스타트업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미디어 관련 프로젝트 교육과 미니인턴 실습을 지원한다. 4월부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에 따라 참여자를 모집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 하나금융그룹, 한국융합기술개발원이 여러 참여기업을 대표해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발표한 데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은 소감을 나누고, 앞으로의 사업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시작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업의 참여와 청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우수한 프로그램 사례를 발굴하고, 기업들이 이를 참고하여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업과 청년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수모델을 개발하여 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경영계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사업에 참여한 38개 기업을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으로 인증하고, 가입증서를 수여하였다. 이로써 총 53개의 기업·단체가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에 가입하여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 뜻을 함께하게 되었고, 중견·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 구성도 더욱 다양해졌다. 앞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멤버십 기업과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사업추진에 대한 의견수렴, 우수사례 발굴.공유, 청년고용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많은 기업에서 청년고용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직무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기회가 마련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상대적으로 직무훈련이나 일경험 등 프로그램 참여기회가 부족한 지역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IT 분야 외에도 호텔, 금형, 스마트 영농, 뮤지컬 등 여러 산업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데 주력하였다”라고 하며,“대학 재학생, 인문사회계 전공 청년, 니트(NEET), 고졸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청년이 특성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을 발판삼아 청년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협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연중 발생할 사업 참여수요를 고려하여, 5월 중 50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공모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Labor
    2022-04-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