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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현대차그룹 투자 전담 지원조직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 본격 가동
    새만금개발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과의 9조 원 대규모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1일 출범한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T/F)’를 중심으로 신속한 투자 실현을 위한 전방위적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만금청은 현대차그룹의 투자 관련 다양한 건의사항을 범정부 내에서 속도감 있게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투자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시티 조성을 위한 MOU 체결 이후, 현대차그룹 및 국토부, 기후부, 산업부, 농식품부 등 관계 부처, 전북자치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등 지자체, 그리고 농어촌공사, 한전 등 유관기관과 30여 차례 걸친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투자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매진해 왔다. 특히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 T/F 회의를 주 1회 정례화하여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등 추진본부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청은 국무조정실 주관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통해 범정부-전북자치도-현대차그룹 간 협력체계에도 긴밀하게 참여하여,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범정부 과제에 대해 관계부처 및 전북자치도와 함께 검토하는 등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전북자치도 전담 조직인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과 부지, 관련 인허가, 보조금 지원 등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윤진환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장(차장 직무대리)은 “새만금청은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의 합리적인 건의사항은 정부 내에서 해결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태양광발전 사업의 원활한 착공부터 시설 가동까지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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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하면 최대 40억 원 포상금 지급
    국세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부동산 탈세는 부모·자녀 간의 거래 등 사적 영역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져 탈루사실을 외부에서 포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으며, 세무사 등 전문가의 조력으로 다양한 탈세수법이 동원되는 등 갈수록 지능화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또한, 일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절세를 가장한 허위·왜곡된 세무정보가 확산되면서 부동산 탈세가 일상화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탈세는 과세당국의 적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일반 국민들의 탈세에 대한 경각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국세청에서는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별도 설치해 전 국민으로부터 탈세제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개통 이후 현재(3월말)까지 780건의 탈세제보가 접수되는 등 부동산 탈세 근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양도세, 증여세 탈루 등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 국세청은 제보된 사항에 대해 자체 보유한 다양한 과세자료와 연계하여 탈루혐의를 면밀히 분석하고, 탈루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를 통해 철저히 검증하여 탈루된 세금을 빠짐없이 추징할 계획이다. 한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탈세제보도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여 그 내용에 따라 탈루된 세금을 추징하게 되면 최대 40억 원의 포상금을 관련법령에 따라 지급하고 있다. 국세청은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 신고와 자발적 참여가 부동산 탈세 근절의 출발점이 되고 공정한 과세질서 확립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견인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의 탈세행위 뿐만 아니라, 가격담합, 시세조종 등 시장을 교란시키며 불법수익을 챙기는 것으로 의심되는 중개업자, 유튜버 등 투기조장 세력도 탈세정황이 확인될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제보자의 신원은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보호하되, 접수된 제보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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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美 철강·알루미늄 232조 관세 개편 관련 우리 기업 대응력 높인다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4월 9일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8층)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미국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개편 관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정부가 4월 6일 00:01시(현지시간) 통관분부터 철강 등 232조 관세 부과 방식을 개편한 이후, 업계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업종별 영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번 제도 개편은 그간 정부와 업계가 협심하여 고위급 협의, 서한 전달, 파생상품 추가 절차 대응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 제기해 온 문제의식이 일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하면서, “전반적인 행정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나, 일부 품목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개편안 시행 90일 내 예정된 상무부의 추가 검토 과정에서 제도 변화 가능성도 있는 만큼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제기된 업계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대미 협의 등 다양한 계기에 적극 전달하고, 우리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품 업종의 통상 불확실성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이차보전사업 기업 모집 공고를 4월 중 실시하는 등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세 제도 자체는 간소화된 측면이 있으나, 관세 적용 대상과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현장에서의 실무 대응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하여 우려를 제기했다. 아울러 최근 통상정책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향후 세부 적용 방향과 집행 기준의 변동 가능성에 대한 큰 불확실성도 큰 애로사항으로 언급됐다. 산업부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 제공과 기업 대응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업들이 KOTRA ‘무역장벽 119’ 누리집을 통해 이번 개편 대상 HS 코드 및 적용 관세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4월 17일에는 대한상의 주관으로 제도 변경의 주요 내용과 기업 대응 방안을 실무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향후 전국 순회 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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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재정경제부,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2차 회의 개최
    재정경제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정경제부는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4월 8일 1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추진단의 전반적인 운영 및 모니터링 체계를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WGBI 편입 개시 이후 자금 유입 동향, 외국인 투자자 제기 국고채 투자관련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총 6.8조원(체결기준(잠정), 자료:금투협)으로, 일본계 등 신규투자자 뿐만 아니라 주요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 기존 투자자도 활발히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황 국고실장은 “4월 성공적인 WGBI 편입 개시 이후, 우리 국채시장을 향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과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추진단의 역할은 단순한 동향 점검을 넘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고채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도 먼저 찾아내어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외국인 자금 유입 촉진 방안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주 금요일 국고실장 주재 외국계은행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장 전문가들과도 WGBI 자금 유입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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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서울시, 이제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서 과태료…홍보 및 계도 합동 점검
    홍보 포스터 시안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4월 24일부터는 담배사업법 개정·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모든 종류의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서울시는 개정 사항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에 포함되지 않아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적발되더라도 액상형 전자담배로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이 취소되는 사례가 있었다. 또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별다른 제한 없이 판매·홍보가 이뤄진단 점에서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이러한 예외는 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먼저, 서울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2주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법 개정 내용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담배소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경 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인 지정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담배자동판매기 운영 실태, 청소년 대상 판매 행위, 담배 광고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시·구 합동점검반을 꾸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시 건강관리과, 청소년정책과, 공정경제과, 경제수사과와 자치구가 같이 참여하는 16개반 3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전자담배 및 유해약물 판매 여부, 무인 전자담배 판매기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와 청소년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처럼 금연구역 내 관리가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서울은 전국 대비 흡연율이 낮고 금연 시도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민의 건강관리 의지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현재 흡연율은 14.9%로 전국 평균(17.9%)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현재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 또한 43.9%로 전국 평균(40.6%)을 웃돌았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높은 금연 실천 의지를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손목닥터9988’을 활용한 금연 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앱 내 ‘내 손안에 금연클리닉’ 을 통해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신청이 가능하며, 전문 상담사의 금연 상담과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손목닥터9988을 통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6개월 금연’에 성공할 경우 최대 1만 9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이고 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금연구역 내 규제가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이 변경된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며 “혼선 없이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건강관리 차원에서 금연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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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이재명 대통령, 화물운송·물류업계 종사자와의 대화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물류업계 현장간담회(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의왕 소재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방문하여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운송 및 물류업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일선 물류 현장을 직접 찾아 업계의 고충을 다각도로 살피고, 화물차주와 운송사, 물류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 4개 산업단지 및 2만여 개의 입주기업과 30분 내로 연결되며 전국으로 화물을 분산하는 요충지인 의왕 ICD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를 시작하며 정부의 여러 조치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여전히 클 수 있음을 언급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참석한 업계 종사자들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가 연동보조금 등 정부의 발 빠른 대처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만 고유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운송업 특성상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임을 호소하며 추가적인 대책을 요청했다. 현장의 구체적인 건의사항에 대해 이 대통령은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우선 차량 가액이 3억 원을 초과할 경우 소상공인 대출이 어렵다는 한 화물차주의 건의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의하여 저리 지원 등 화물차주를 위한 소상공인 대출 지원 제도를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 요청과 관련해서는 국가별로 제도가 상이한 점을 언급하며, 국토부가 품목별 운송원가와 해외 사례 등을 면밀히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수도권 내 높은 임대료와 부지 부족으로 물류 창고가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화물운송사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국토부가 지방정부와 협의해 수도권 내 유휴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기·수소 화물차로의 전환을 위한 보조금 및 충전 인프라 확충 건의에 대해서도 깊은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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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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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상생하는 "노동전환 고용안정 장려금" 사업 시작!
    고용노동부는 4월 4일부터 "노동전환 고용안정 지원금" , "노동전환 고용안정 협약지원금"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동전환 고용안정 장려금" 은 저탄소.디지털화 전환에 충격을 받는 기업.재직자를 선제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동전환 고용안정 지원금은 산업구조 전환에 영향을 받는 기업의 재직자의 원활한 직무심화.전환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원 대상) 저탄소·디지털 전환 사업주(기업규모 무관) (지원 내용) 직무심화.전환 훈련, 이.전직지원서비스 제공 시 교육비 지원 (지원 금액) 1인당 최대 300만원 (신청 주기) 3개월 단위로 신청 (지원 기간) 최대 12개월 (신청 기한) 승인 받은 참여 신청서 상 교육 등 종료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1년 이내 신청 (지원 요건) ① 교육 등 실시에 대한 노·사 협의, ② 최소 3개월 이상의 교육 등을 실시 노동전환 고용안정 협약지원금은 산업구조 전환에 영향을 받는 기업 노사가 고용유지에 대한 합의가 있는 경우 총 5억원 한도에서 고용환경 개선 투자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원 대상) 저탄소·디지털 전환 사업주(기업규모 무관) (지원 내용) 근로자 교육 및 복리후생 관련 시설 등 임차비 지원 (지원 금액) 임차한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억원 지원 (신청 주기) 3개월 단위로 신청 (지원 기간) 최대 12개월 (신청 기한) 승인받은 사업참여 신청서상 임차 등 종료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1년 이내 신청 (지원 요건) ①고용유지에 대한 노·사 합의, ② 감원방지 의무기간(지원금 받은 기간 +1개월), ③ 최소임차금액 300만원 이상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최근 저탄소.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어, 산업전환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근로자의 고용안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면서 “오늘 신설되는 두 가지 장려금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전성 보장과 기업의 원활한 산업전환을 도와 노사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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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중국 인스퍼, 메타버스 서버 MetaEngine 업계 최초 출시
    중국 대형 IT기업인 인스퍼그룹(Inspur)은 '데이터 생태계 파트너 포럼(IPF2022)'에서 업계 최초 메타버스 서버 MetaEngine을 공개했다. MetaEngine은 메타버스 디지털 공간 생성과 운영을 위한 강력한 컴퓨팅 성능 및 대규모의 실시간 렌더링 시뮬레이션 등을 제공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MetaEngine은 중국 최초의 옴니버스(Omniverse)를 탑재한 컴퓨팅 플랫폼으로 다수의 창작자의 동시 접속이 가능하고 AI 컴퓨팅 기술 및 딥 러닝 슈퍼 샘플링(DLSS)를 통해 초당 2000개의 가상콘텐츠 생성할 수 있으며, 1000명의 VR/AR 사용자가 10K의 초고화질 3D 디지털 세계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ZNS(Zoned Namespace) 데이터 오프로딩 및 기타 기술을 적용하여 성능을 210% 개선하고 GB당 비용을 60% 절감하는 차세대 SSD 고속 저장장치를 발표했다. 인스퍼그룹은 중국 1세대 IT 기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스프트웨어 등 분야에 종사하며 현재 1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IT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IT HOME(IT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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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3
  • 중국 `의료기기 위탁생산 금지목록` 5월 1일부터 시행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개정한 '의료기기 위탁생산 금지목록'을 5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감독관리 조례'에서는 의료기기 등록업체는 자체적으로 의료기기를 생산하거나 또는 조건에 부합되는 업체에 위탁하여 생산을 진행할 수 있으나 위험성 등급이 높은 의료기기는 위탁생산을 금지한다고 규정하였다. 위탁생산을 금지하는 의료기기는 삽입식 심장박동기, 삽입식 심장조율기, 삽입식 순환 보조장비, 심혈관 삽입형 의료소재, 성형용 충전재 등이며, 기존 2014년 목록 대비 품목을 세분화하였고, 위험성 등급이 비교적 낮은 삽입식 인슐린펌프 및 흡수성 외과용 지혈제품 등은 목록에서 삭제하였다. [출처 :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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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3
  • 서울시, 3040경력단절여성 새출발 지원…76명 민간기업서 '우먼업 인턴십'
    # 황은정 님(가명)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다 코로나가 닥치면서 권고사직을 당했다. 직업상담사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고 어렵게 자격증까지 땄지만 관련 경력이 없어서 이력서를 낼 곳을 찾기 어려웠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작년 ‘서울 우먼업 인턴십’ 1기에 참여하게 됐고, 이후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는 직장에 취업에 성공했다. # 김영희 님(가명)과 이미연 님(가명)은 ‘서울 우먼업 인턴십’ 2기에 선정됐다. 김영희 님(가명)은 출산 후 자녀를 돌봐 줄 사람이 없어 대학 졸업 후 9년간 줄곧 일하던 직장을 어쩔 수 없이 그만뒀다. 이미연 님(가명)은 개발자 출신이다. 출산이 퇴직으로 이어졌고 경력단절기간이 점점 길어져 고민이었다. 두 사람 모두 ‘서울 우먼업 인턴십’ 참여로 일하는 사회구성원으로서 나의 가치를 찾길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가 3040 경력단절 여성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3개월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사업인 ‘서울 우먼업 인턴십’ 2기 76명을 선발했다. ‘서울 우먼업 인턴십’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일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연계해 체험형 현장실습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찾기(장롱 자격증 되살리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작년 9월 시작했다. 특히, 모집인원의 40%를 시간제 근무 형태로 선발해 육아・돌봄 등으로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여성들의 노동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했다. 작년 1기 참여자들이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인턴십 기회를 가진데 이어, 이번 2기 참여자들은 민간기업에서 3개월 간 일 경험을 쌓으며 재취업을 준비한다. 인공지능(AI) 등 기술기업, 모빌리티, 마케팅, 유통 같은 다양한 유망 분야의 62개 민간기업에 투입된다. 인공지능(AI)기업인 ‘위드마인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 ‘젠틀에너지’ ▲인공지능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테스트웍스’ ▲온라인 육아전문 기업 ‘그로잉맘’ 등이 대표적이다. 직무 분야도 홍보마케팅, 디자인, 재무회계, 정보기술 등으로 다양하다. 시는 올해 초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서울형 강소기업, 하이서울기업, 벤처기업, 이노비즈인증기업, 여성기업 등으로, 4대 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의 서울시 소재 기업들이다. 2기 인턴십에 선발된 76명은 홍보마케팅, 디자인, 재무회계 등 분야의 자격증이 있거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 공백이 생긴 3040여성들이다. 총 140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4월 1일부터 서울에 소재한 62개 민간기업에서 3개월 간의 인턴십을 시작한다. 시는 인턴십 기간(3개월) 동안 서울시 생활임금수준의 인건비(월 약 200만 원)를 지원한다. 인턴십 종료 후에도 수료생에게 1:1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1년 간 취업교육 및 맞춤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실제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인턴십 전 3일 간 이뤄진 사전직무교육에서는 취업역량강화교육, 디지털 등 직업역량강화교육 뿐 아니라 성희롱예방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장애인인식개선교육 등도 실시해 인턴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는 ‘서울 우먼업 인턴십’ 2기가 시작되는 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시장과 1・2기 인턴십 참여자, 참여 기업 등이 함께 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으로 100명이 동시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1・2기 인턴십에 참여한 3040여성들이 경력단절기간 동안 겪었던 애로사항과 취업 성공담, 경력단절여성들과 참여기업이 서울시에 바라는 정책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간담회에 앞서서 진행된 인턴십 참여기업과의 협약식에서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우먼업 인턴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는 작년 9월~12월 진행한 1기 인턴십 참여자들이 실제 재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총 62명이 참여해 46개 공공기관에서 일 경험을 쌓았고, 이 가운데 현재까지 절반에 가까운 29명(47%)이 숲속작은도서관, ㈜삼풍, ㈜화신, 서울디지텍고등학교 등에 취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년 전 서울시장 재임시절에도 ‘장롱면허 되살리기’ 사업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성들이 겪는 고용 위기는 여전히 심각하다”며, “우먼업 인턴십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이 심각한 3040여성이 민간기업 현장실습으로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상담, 교육, 취업 연계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함은 물론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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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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