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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138개 엄선된 국가전략기술, 중기부가 100개 과제 직접 지원한다.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지원내용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19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2차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올해 1월 발표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연구개발, R&D) 1차 시행계획」의 후속 공고로, 당시 별도 공고를 예고한 ‘TRL점프업(1단계)’ 트랙이다. 민관공동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은 기획부터 시장진출까지 민관 협력형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해 공급-수요 간 기술성숙도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설된 기술사업화 전용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이번에 공고되는 ‘TRL점프업(1단계)’은 전략기술분야의 실험실 단계 고난도 기술의 기술성숙도(TRL)를 향상하여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난도 유망 공공기술을 사업화가 가능한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후속 상용화 기술개발을 추진하려는 기업이며, 지정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상반기(2차)에는 총 100억원, 100개 과제를 대상으로 과제당 1억원 규모로 지원하여,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있는 유망 공공기술이 기업의 사업화 과제로 구체화되고, 공공기술 이전 이후 필요한 초기 검증과 개발 방향 설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국가전략기술분야의 고부가가치 공공기술을 중심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등 12개 국가전략기술분야에 해당하는 138개 지정과제(RFP)를 발굴하였다. TRL점프업은 단계형 지원체계로 운영되며, 올해는 1단계(PoC·PoM)를 우선 지원하고, 향후 1단계 수행 완료 과제 중 우수과제를 선별해 2027년 2단계 사업화 연구개발(R&D)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TRL점프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절차는 중기부 누리집과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영호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TRL점프업 공고는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있는 유망 공공기술을 기업의 사업화 과제로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술성숙도를 끌어올리고, 유망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가속화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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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세계가 주목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 AI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 논의의 장 열린다
    보건복지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가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0년에 시작하여 올해 16회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콘퍼런스'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최신 동향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자, 보건의료 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장소로 역할을 해왔다.   이번'메디컬코리아 2026'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AI-Powered Global healthcare: Bringing the Future and the World Close)'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의도래에 따라 헬스케어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미래 전망을 논의한다.   3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이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콘퍼런스와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업무 협의(비즈니스 미팅) 및 간담회(라운드 테이블),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보건의료 분야 주요 협력국과의 고위급 양자회담(G2G)도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한국 의료 세계화에 기여한 단체·개인에 대한 유공 포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기조연사는 막스 어드바이저리(Marx Advisory)의 최고 경영자(CEO) 에드워드 막스(Edward Marx)이다.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등에서 헬스케어 정보기술(IT) 분야 혁신을 이끈 리더로, AI가 촉발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연사는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다. "메디컬코리아: 전 세계인의 삶 속에 새겨진 신뢰의 이름"을 주제로 한국 국제의료 사업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 및 미래 지향점을 제시한다.   한국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기관에 대한 정부 유공포상(총 22점) 시상식도 열린다.    대통령 표창(2점)은 국제진료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원격 협진, 해외 의료인 연수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선도한 원광대학교병원(단체)과 2003년 개원한 이래 22년간 중증질환 외국인 환자 유치 등으로 한국의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한양대학교국제병원(단체)이 수상한다. 밝은눈안과의원(단체), ㈜와우보스(단체),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기획관리이사(개인)에는 국무총리 표창(3점)이, 그 외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 17개 단체·개인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7점)이 수여된다.   콘퍼런스에서는 46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여, AI가 질병의 진단과 치료, 헬스케어 산업, 의료관광 등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전망 등을 분야별 8개 세션을 통해 논의한다.   AI 기술 발전으로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 AI가 의사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항노화와 재생의료의 미래,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의 의료 해외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루진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외국인 환자 송출과 한국 의료 유치를 희망하는 해외 구매기업(buyer)과 한국 의료기관·기업(seller) 간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한다. 해외와 국내 업체 간 맞춤형 1:1 매칭을 통해 협약·계약 체결을 지원하는 행사로,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 진출 2개 분야로 운영한다.  작년 '메디컬코리아 2025'에서는 667건의 상담이 진행되어 환자송출·해외진출 업무협약 45건, 총 약 317만 달러(47억 원)의 수출 계약 5건이 성사됐다. 올해는 미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해외 19개국에서 38개 바이어와 국내 셀러(의료기관·유치업체·기업) 약 220개 사가 메디컬코리아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해외 기업과의 활발한 네트워킹과 많은 협약 및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외 국가 기업 등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이 우크라이나와 미국 유타주 2개국과 진행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와는 보건의료 분야 재건을 위한 정형외과, 치과 등 재활 관련 기업 간 협력 방안과 의료 기술 교육 등이, 미국 유타주와는 주 정부의 바이오헬스 주요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와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 소개 등이 이루어진다.    코엑스 그랜드볼룸에는 K-의료서비스산업관, 외국인환자유치 인증기관 홍보관,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관 등으로 구성된 전시홍보관을 조성해 의료기관, 지자체 등 39개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K-의료서비스산업관에서는 지자체(서울시 강남구 등), 한국국제의료협회, 병·의원(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등 다양한 기관의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고, 외국인환자유치 인증기관 홍보관에서는 환자 유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환자유치 인증 의료기관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관에서는 미국 유타주 경제개발 아시아 사무소, 일본 재생의료 센터 등 해외 기관이 참여해 국내 기업 등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메디컬코리아 2026'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몽골, 우크라이나 등 주요 협력국과의 고위급 양자 회담도 개최된다.   정은경 장관은 친부렝 직찌드수렝 몽골 보건부 장관을 만나 몽골 국비 환자 송출 및 임상 연수 협력,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운영, 제약, 의료기기 분야 협력 등 관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건복지부와 몽골 보건부 간 몽골 국비 환자 송출 및 의료인 연수 협력 약정(Arrangement),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내 의료기관, 몽골보건발전센터(CHD) 등 3자간 몽골 국비환자 송출 서비스 제공 계약(PA, Provider Agreement),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몽골보건발전센터 간 몽골 의료인 연수 시행합의서 등이 체결된다.   한편, 이형훈 제2차관은 예브게니 곤차르 우크라이나 보건부 차관을 만나 보건 의료 분야 재건, 의료기기 공급망 안정화, 의료인 교육 연수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장기간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부상자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재활의료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전례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과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동시에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하며, "이번 메디컬 코리아가 이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출발점이자 의료 AI의 미래를 모색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메디컬 코리아 2026'은 AI가 열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전 세계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이 모두 주목하는 콘퍼런스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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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전환 본격화' 유망기업 20곳에 2년간 총 400억 원 지원
    해양수산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 인공지능(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1~2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개 과제에 대해 2년간 총 400억 원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사업 내용에 따라 지원 분야를 7개로 나누어, 1년간 20억 원을 지원하는 5개 과제, 2년간 매년 10억 원을 지원하는 15개 과제, 2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업에서도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민간부담금으로 투자한다. 또한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사업 주관기관’을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국내기업’으로 한정할 예정이다. 대학‧연구 기관, 공공기관은 사업 주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본 사업의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사업의 선정부터 평가, 진도 관리, 사업비 정산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한편, 최종 성과에 대한 후속 확산 사업도 기획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는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지원 자격 등 상세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바다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 등 주요 지역에서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 사업을 홍보해 왔다. 공고 이후에도 사업 참여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연구실 문턱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되면서, 해양수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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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산업부, 246개 AI 응용제품 개발에 7,540억원 지원… ‘AX-Sprint(전력질주)’ 본격 추진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는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생활·산업과 밀접한 분야에서 ▲단기간(1~2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산업부 등 10개 부처에서 총 246개 AI 제품의 개발·출시를 지원한다. 2026년 AX 예산 2.4조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6,135억원이 투입되며, 제품 개발·출시 비용을 위한 출연·보조금 4,735 억원과 융자 1,400억원을 지원한다. 2027년에도 계속사업비 1,405억원을 지원하여 2026~2027년 동안 총 7,5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AI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도에 비해 생활·산업 현장 속 AX 속도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에 정부는 신속한 AX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기획처와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 등 11개 부처 간 협의체를 구성해 부처 간 중복 영역 사전 조정, 현장 기업 수요 바탕의 지원 분야·과제 선정, 우수 제품에 대한 범부처 후속 지원 패키지(혁신조달, 규제개선 등) 마련 등 면밀한 사전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보건·복지·환경, 생활·보안·방산 등 5대 분야를 지원한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고숙련 작업자의 노하우를 데이터로 전환·학습하여 스마트글래스를 통해 초보자에게 작업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시스템, ▲도로 유지·보수 작업 시 차량 접근 등 위험상황을 감지·경고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로봇, ▲고령자 이동(보행·주행)시 패턴·균형 변화를 감지해 넘어질 위험을 줄여주는 AI 보행보조차, ▲축산물 도축·발골 등 위험하고 반복적인 공정을 숙련공 수준으로 대신 수행하는 로봇 등의 제품·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AI 기술 공급기업, AI 응용제품 도입기업, 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또는 개별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AI 모델 개발, 실증 및 양산체계 구축, 인증·지식재산권 획득 등을 위한 비용을 기업 수요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한 제품에 대해서는 해외전시회 내 공동관 운영, 공공 조달 혁신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 연계, 규제 개선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정부의 마중물 투자가 AI 응용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여 우리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열고,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AX 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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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중기부, 유망 외국인 창업가를 지원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부터 '2026년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외국인 창업가 및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여 한국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기업의 편의를 위해 모집공고부터 신청·접수 및 선정평가까지 모든 절차를 영어로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평균 5천만원(최대 8천만원) 규모이며 제품·서비스 고도화, 사업모델 현지화, 지식재산 확보, 마케팅 등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를 통해 투자유치 지원, 대·중견기업 협업 지원, 사무공간 제공 등 외국인 창업기업의 국내 정착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동 사업은 지난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외국인 창업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2024년 9월 한국에 진출한 폴리머라이즈(Polymerize)는 동 사업과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등 해외 창업기업 국내 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해 11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이처럼 외국인 창업기업의 국내 정착과 성장 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중기부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지원 규모와 지원금 수준을 확대했다. 지원 규모는 기존 10개사에서 15개사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평균 4천만원(최대 6천만원)에서 5천만원(최대 8천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중기부는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외국인 창업가들이 한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외국인 창업기업이 한국 창업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중기부 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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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금융위·과기정통부, 'K-엔비디아'육성 위해 머리 맞댄다.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25.12.18)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 회장,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대표와 함께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을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상(비전) 아래,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인프라)인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큰 상황이며,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막대한 전력 소비량과 운용 비용 등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한계가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추론 시장에 발맞춰 저전력‧저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단기에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시장을 선도할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25.12.18)한 바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동 전략의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설계와 생산을 지원하는 이른바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을 발굴하여 금융위에 제안했으며, 금융위는 지난 12월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1차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 7건을 선정‧발표하면서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을 포함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과기정통부와 금융위가 협력‧논의해 온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에 대해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논의하고 민관의 협력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배경훈 부총리는 “현재 세계 인공지능 시장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주도하고 있지만, 막대한 전력 소모와 천문학적인 비용 문제는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라며 “인공지능 정보기술 대기업(빅테크) 기업들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론에 특화된 차세대 신경망 처리 장치(NPU) 기술 확보 등을 향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리고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기술 변곡점에서 우리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이 세계적 강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 산업 육성에 정책적 지원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인공지능 산업은 초기 기반(인프라) 구축 단계의 대규모 투자뿐만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의 주기적인 하드웨어 성능 향상(업그레이드), 시장 확산에 따른 단계적 규모 확장(스케일업) 투자까지 장기간의 자금 투입이 필요한 분야”라며, “금융위는 민간 자금과 연계한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을 통해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에 향후 5년간 50조 원 규모로, 올 한해에만 약 10조 원 규모로 장기 인내 자본을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이 시장변화와 소비자의 ‘수요(니즈, Needs)’를 빠르게 파악하여 해외 틈새시장을 파고드는 현명한 전략가(스마트 전략가, Smart Strategist)의 자세로 세계 인공지능 3강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생태계 및 저전력·고효율의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발표에서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사고체계(패러다임)가 범용성에서 효율성(저전력, 저비용)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국내 신경망 처리 장치(NPU) 기술 혁신이 세계 시장 주도권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과의 연계를 통한 집중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K-엔비디아 육성’, ‘국가 인공지능컴퓨팅센터 건립’ 뿐만 아니라,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생태계 구축’, ‘공공·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가속’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산업계 및 금융위와 협력하여 인공지능 분야의 후속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위는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의 전반적인 운용 방안과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자금 투자의 필요성과 지원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금융위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이 세계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초기 기반(인프라) 구축 단계, 운영 단계, 유지 단계별 투자전략과 함께 올해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에 총 10조 원 규모로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동 자금이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금융위는 K-엔비디아 육성과 국가 인공지능컴퓨팅센터 건립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분야 후속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을 산업계, 과기정통부와 협력하여 적극 발굴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대표들은 초저전력·고성능 차세대 신경망 처리 장치(NPU) 제품 기술개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소개하며 그래픽 처리 장치 중심으로 재편된 세계 인공지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 재원이 적기에 마련된다면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신경망 처리 장치(NPU) 제품의 양산 시점을 획기적으로 앞당겨 세계 시장 진출의 황금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성장 기금(국민성장펀드)을 통한 대규모 투자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 분야로,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자금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그간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에 대한 초기 직접투자와 지속적인 후속 투자를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 수단을 활용하여 유망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함께 팹리스·파운드리·패키징에 이르기까지 가치 사슬(밸류체인) 전반을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은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그 성과를 민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K-엔비디아 육성,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센터 구축 등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에 대규모 자금을 적기에 공급해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2차 초대형 사업(메가 프로젝트)을 발굴하면, 관련 투자 심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인공지능 정책과 금융이 톱니바퀴처럼 긴밀히 맞물릴 때, 비로소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거대한 엔진이 제대로 가동될 수 있다”라며,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 선점의 황금 시간(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과기정통부와 금융위원회가 한 팀이 되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K-엔비디아 육성을 시작으로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센터 구축, 독파모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육성,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지속적인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 투자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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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실시간 Economy 기사

  •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가짜 장애인기업' 제재 강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장애인기업 자격을 부정하게 악용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가짜 장애인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거짓·부정한 방법이나 명의대여 등으로 장애인기업 확인이 취소된 경우, 확인서 재신청 제한 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1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부정한 방법으로 장애인기업 확인을 취득하거나 명의를 대여해 확인이 취소된 경우, 해당 기업의 장애인기업 확인서 재신청을 3년간 제한하도록 한 것이다. 이는 기존 1년 제한의 실효성을 보완하고 제도 악용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은 11월 28일)부터 시행되며, 강화된 제재가 적용되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요건을 갖춘 ‘진짜 장애인기업’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장애인기업 확인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라며, “장애인기업이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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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새만금청-주한미국상공회의소 친환경 첨단산업 투자허브 새만금 알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11월 18일 콘래드 서울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새만금개발청 -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네트워킹 나잇’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만금, 한·미 협력을 통한 친환경 첨단산업 투자허브로 도약’을 주제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만금 지역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인 모더나,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첨단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새만금 국가산단의 인센티브 제도, 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 등 업종별 입주 사례를 전반적으로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양국의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 전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맞는 RE100 산업단지를 기업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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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서울시, '서울시니어일자리센터' 통해 634명 취업…시니어 일자리 모델 지속 발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634명이 취업(2025년 10월 기준)하고, 시니어 인턴십에는 337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 10개월 만에 센터 구직 등록자는 2,770명, 취업 상담은 6,669건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는 내년부터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직무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인력뱅크’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2040년까지 공공·민간 어르신 일자리 33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히고, 그 세부 실행 방안으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와 ‘시니어 인력뱅크’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탐색반(진로 탐색)→ 속성반(직무훈련)→ 경력인재 지원사업(인턴십) 3단계에 걸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과정을 열고 직무 적응력과 고용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단계에서 확인된 관심 분야, 직무 역량과 활동성과를 기업 채용 조건에 맞춰 연계함으로써 교육~매칭(알선)~고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니어 구직자의 경력, 역량, 희망 직무 등과 기업의 채용 요건 및 실무 특성을 종합 분석하여 매칭하는 취업지원 플랫폼 ‘시니어 인력뱅크’도 내년 시스템을 구축한 뒤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센터는 11월 18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70여 개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를, 19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니어 경력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지속가능 인재전략 컨퍼런스’를 연다. ‘시니어 일자리박람회’에서는 기업수요에 맞는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형 일자리 매칭존이 운영됐으며, 디지털 기기 체험 등 고령자 친화 체험행사와 직무 시연 프로그램, 건강 및 금융관리 등 시니어 맞춤 부대행사도 열렸다. 다음 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초고령화 시대, 기업은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애플코리아, 법무법인 율촌, GS리테일 등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AI 시대 인재전략, 전략적 시니어 일자리 모델 등을 논의한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일할 의지와 역량 있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알선, 기업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시니어 직무실습(인턴십) 등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전문협회 등과 협력해 15개 어르신 적합 직무를 신규 발굴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를 위한 핵심 기관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센터가 지속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기업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시니어 직무실습(인턴십)연계, 현장 면접형 잡매칭데이 등 총 457개 공공 및 민간기업(민간기업 259개, 공공기관 146개, 기타법인 및 단체 52개소)과 시니어 일자리 지원을 협력하고 있다. 시니어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협력해 활동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동시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기업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기업에서 월 25시간 또는 월 57시간 최대 3개월간 현장 실무를 경험하는 ‘시니어 직무실습(인턴십)’을 운영 중이다. 시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은 판매·영업·상담과 같이 대인관계, 책임감, 감정 조절 능력 등 측면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직무’에서 특히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 어르신 경험과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일자리 모델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IT 기업 애플스토어는 다양한 이력과 디지털 이해도, 소통 능력이 있는 60대를 ‘스페셜 리스트(판매·고객 응대 전문가)’로 채용하기도 했다. 또한 호텔 하우스 맨, 골프장 고객 응대, 주차 관리 등 현장 대응력과 세심한 서비스가 요구되는 직무나 콜택시 배차, 콜센터 상담 등 매뉴얼 기반 정확한 대응을 요구하는 직종에서도 시니어 인력 채용수요가 있었다. 서울시가 민간 중심 일자리 모델 발굴에 주력한 결과, ▴대형 유통매장 판촉·판매 활동을 하는 ‘시니어 전문셀러(㈜플러스기획)’ ▴환기시스템 유지·관리 전문가 ‘그린홈컨설턴트(㈜힘펠)’ ▴근거리 생활 물류를 도보 배송하는 ‘시니어 도보배송원(㈜GS리테일)’ 등 올해 15개 시니어 적합 직무를 신규 발굴했다. ‘시니어 도보배송원’은 수료생 50%가 실제 근무로 이어졌고 ‘그린홈컨설턴트’는 인턴십 참여자 11명 전원이 관련 자격을 취득했다. ‘시니어 전문셀러’ 과정은 수료생 34명 중 85%가 근무형 인턴십으로 연계돼 유통전문 인력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냈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60세 이상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한 현장 중심의 직무훈련·상담·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10개월 만에 고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등 체계적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이 스스로 경력과 삶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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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산업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소부장 기업에 1,200억 원 지원으로 5,500억 원 투자 촉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11월 18일 8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기술소위원회를 개최하여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지원 대상 2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투자지원금 지급 대상에 선정된 주요 기업은 솔브레인(반도체 소재), 주성엔지니어링(반도체 장비),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이차전지 전해액), 아미코젠(바이오 배지) 등이다. 투자지원금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금년 국비 700억 원 규모로 신설된 사업이다. 총 1.2조 원 규모의 62개 투자계획(국비기준 약 2,100억 원)이 접수됐으며, 서류·발표평가 등을 거쳐 첨단산업 4개 업종(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디스플레이)에 총 1,211억 원(지방비 포함)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별도 안내를 통해 사업추진 협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즉시 사업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18일 기술소위에 참석한 산업부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투자지원금은 국내 생산·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 언급했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율 제고 등 국내 첨단산업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경쟁력의 핵심 기반인 소부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내년부터 지원대상을 6개 업종(로봇·방산분야 추가)으로 확대함에 따라, 재정당국과 협의를 거쳐 정부안 기준 국비 1,000억 원의 예산을 편성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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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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