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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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크 성능을 한 단계 더 높여주는 TEGO® Dispers 695
    • 독자적 하이퍼분산 기술로 안료와의 친화력과 분산 성능을 크게 향상 (특허 출원) • 분산이 까다로운 안료에도 안정적인 성능 – 장기 보관에도 안정성 유지 • 탁월한 점도 저감 및 발색력 향상으로 고품질 포뮬레이션 구현 에보닉 코팅 애디티브(Evonik Coating Additives) 사업부가 UV경화 잉크 및 용제형 폴리우레탄 잉크용 신제품 하이퍼분산제 TEGO® Dispers 695를 출시한다. 이 혁신적 솔루션은 안료 분산 및 포뮬레이션 안정성 분야에서 새로운 성능 기준을 제시한다. “TEGO® Dispers 695는 기존 분산제 대비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선, 기술적 도약이다.”라고 에보닉 코팅 애디티브 글로벌 인쇄잉크 마켓 총괄 Susanne Struck은 전했다. “전 세계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된 이 제품은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TEGO® Dispers 695는 까다로운 유기 안료에서도 분산 시간 단축, 높은 점도 저감 효과, 미세한 입자 크기, 최상의 발색력을 구현하며, 보관 중에도 안정성을 유지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쇄잉크 분야 기술·응용연구 책임자 Tommy Guo는 “액상 잉크, 특히 잉크젯 잉크에서는 안정성이 핵심 요소인데, TEGO® Dispers 695는 이 부분에서 확실히 두각을 보인다.” 라고 강조했다. 이 첨가제는 고분자 구조이며 무용제·100% 활성 성분으로 구성돼 다양한 모노머와 유기용제(알코올 포함)에 쉽게 용해된다. 또한, 포뮬레이터들이 칙소트로피 없이 높은 안료 로딩, 분산 시간 단축, 발색력 강화를 가능하게 해 UV경화 플렉소, 리소, 잉크젯 잉크 및 PU 기반 용제형 잉크 등 다양한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유·무기 안료 모두에 적합한 TEGO® Dispers 695는 차세대 고성능 잉크 포뮬레이션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로 자리매김한다. 에보닉 코팅 애디티브는 잉크용 코-바인더를 비롯해 수성, UV경화, 유성, 잉크젯 잉크용 폭넓은 첨가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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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산업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와 투자 협력 확대 애로 해소 방안 등 논의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1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알리 무르토포 심볼론(Ali Murtopo Simbolon)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통상·디지털경제 차관과 만나 양국 경제·통상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한국 산업통상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간 회담의 후속 조치를 위해 개최됐으며, 투자 협력 확대, 기업 애로 해소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양측은 전기차, 배터리, 철강,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2,300여 개사의 한국 기업이 진출하여 인도네시아 경제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 투자 협력을 더욱 촉진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박 차관보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차관보는 지난 10월 양국 장관 면담에서 우리측이 제기했던 우리 기업 애로 중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은 SNI 인증제도 개편 및 한국 기업의 수력발전 프로젝트 수주 관련 애로에 대해 다시 한번 해결을 요청했으며, 이에 알리 차관은 인도네시아 유관 부처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애로가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박 차관보는 양국 간 정례 경제협력 플랫폼인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위원회'(수석대표 : (한) 산업통상부 장관 - (인니) 경제조정부 장관)를 조속히 재개할 것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빠른 시일 내에 제3차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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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산업부, K-조선 상생금융 출범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4천억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산업통상부는 1월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 그리고 지역과 함께 나누기 위한 상생 금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무역보험공사 사장, 그리고 울산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함께 재원을 출연하고 무역보험공사가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다.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총 280억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보는 4,000억원 상당의 우대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최대 2.4%p 인하된 우대 금리로 최대 3년까지 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김정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주도하고, 금융기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모범적인 One-Team 협력 사례”라고 평가하고, “이번 HD현대중공업의 상생금융 지원 프로그램 사례가 조선업계 전반으로, 동남권 조선밀집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만간 “중소조선과 기자재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K-조선 생태계 경쟁력 강화”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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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중기부, 모태펀드 2.1조원 출자 벤처펀드 4.4조원 조성
    중소벤처기업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1월 23일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공고'를 통해 2.1조원을 출자하여 4.4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정시 출자사업의 주요 특징, 소관부처별 출자규모는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해 기업 성장단계별로 중점 투자하는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를 1.3조원 규모로 본격 추진한다. 비수도권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 지역사회, 민간 등과 함께 지역에 중점 투자하는 지역성장펀드를 모펀드 4,000억원, 자펀드 7,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1,300억원을 출자하는 글로벌 펀드는 수시 출자 분야 신설, 글로벌 모펀드 조성 등을 통해 해외 투자자금 유치를 촉진한다. 청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나서는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초기, 청년창업, 재도전펀드 등을 6,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M&A, 세컨더리 전용 펀드 3,000억원 조성을 통해 중간 회수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문화산업 대작 지식재산(IP) 개발을 위한 대규모 전용펀드, 바다생활권 특화 펀드 등 산업 특수성을 반영한 펀드를 7,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지역성장, 글로벌, 창업초기, 재도전, 청년창업, 회수활성화 등 총 13개 분야에 1.6조원을 출자하여 3.6조원 이상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출자분야별 세부 내용은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해 기업 성장단계별로 집중 투자하는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에 5,500억원을 출자하여 1.3조원 규모로 지원한다. 새정부 출범과 함께 2025년 2차 추경으로 첫발을 뗀 ‘스타트업’, ‘스케일업’ 펀드를 7,400억원 추가 조성하여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부터 100억원 이상 스케일업 투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콘 후보기업에 민·관 합동 600억원 이상 투·융자를 지원하는 ‘유니콘’ 펀드를 신설하여 5개 내외 기업에 3,000억원 이상 지원하고, 해외 VC의 대규모 투자를 교두보로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해외진출’ 펀드도 2,500억원 이상 신규 조성하여 유니콘을 넘어 K-빅테크로 성장을 촉진한다. 지역 최초의 유니콘 탄생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의 기업, 대학, 은행 등 지역사회, 지방정부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하는 ‘지역성장펀드’에 역대 최대 2,300억원을 출자한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4개 내외 지역에 모펀드 4,000억원, 자펀드 7,000억원 이상을 조성하여, 5년간(2026~2030) 3.5조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 펀드’도 1,300억원을 출자하여 1조원 이상 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올해 글로벌 펀드는 수시 출자 사업을 신설하여 국내·외 대형 투자사와 펀드를 결성하며, 하반기에는 싱가포르에 글로벌 모펀드를 신설하여 2027년까지 2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는 등 모태펀드가 글로벌 투자자금의 국내 벤처투자 시장 참여 유인에 앞장선다. 민간 투자가 부족한 시장 보완 영역도 적극 뒷받침한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을 고려하여, 창업초기 분야에 전년대비 출자규모를 2배 확대하여 3,250억원 이상 전용 펀드를 조성한다. 이 중 절반은 신생·소형 벤처투자회사 및 창업기획자 대상 ‘루키리그’로 운영하여 국내 벤처투자 산업이 다양성·역동성을 유지하면서 성장하는 기반을 확충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실패 경험이 자산인 재창업자의 재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도전 펀드’도 출자 규모를 전년 대비 4배 확대하여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나아가, 기민한 사업전환이 가능한 스타트업의 특색을 감안하여, 프로젝트 단위의 사업모델 전환(Pivoting) 기업까지 재도전 펀드 투자대상을 확대한다. 이 밖에도, 청년창업(667억원), 여성(167억원), 임팩트(334억원) 분야에도 안정적으로 마중물을 공급한다. 특히, 사회적 가치 창출과 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임팩트 투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투자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현황 보고를 의무화하고, 성과 관리를 통해 향후 임팩트 펀드 운용사 선정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벤처투자 업계에서 어려움이 논의되어 온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출자 규모도 전년 대비 4배 확대한다. 우선, 피투자기업의 기존 구주 또는 벤처펀드의 출자자(LP) 지분을 인수하는 세컨더리 펀드를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벤처펀드 운용 장기화에 따라 출자자(LP)의 지분 매각 수요는 증가함에 비해 글로벌 대비 국내 LP 지분 거래 시장은 초기 단계임을 고려하여, 세컨더리 펀드가 LP 지분을 10% 이상 인수하도록 의무를 부과하여 LP지분유동화를 촉진한다. 중소기업 기업승계를 중심으로 M&A를 지원하는 기업승계 M&A 펀드도 작년에 이어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하여 벤처투자시장의 ‘투자→회수→재투자’ 선순환 구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연기금 · 금융권 · 기업 등 민간자금의 벤처투자 시장 유입 촉진을 위해 모태펀드가 손실 위험은 낮추고, 수익은 높이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LP플랫폼 펀드’는 출자자 참여 협의를 거쳐 별도로 운용사 선정 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총 4,990억 원을 출자하여 아이피(IP) 펀드 2,000억 원, 문화기술(CT) 펀드 1,000억 원, 한국영화 메인투자 펀드 567억 원 등 총 7,318억 원 규모를 조성한다. 특히, 핵심 투자 분야인 아이피(IP) 펀드의 개별 자펀드 규모를 확대하여 초기 단계 투자 이후 아이피(IP) 사업화를 위한 후속 투자까지 지속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투자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한국영화 메인투자 펀드의 조성 금액을 대폭 확대(2025년 396억 원 → 2026년 567억 원, +43.2%)하여 강소 영화제작사의 지적재산권(IP) 확보와 한국영화 제작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해양수산부는 총 150억원을 출자하여 215억원 규모의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해당 펀드는 주목적 투자 대상을 “수도권 외 지방소재 해양 기업”으로 특정하여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근 2026년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를 통해 발표한 주요 제도 개선사항들이 이번 1차 정시 출자사업에 모두 적용된다. 우선, 비수도권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 일반 모태 자펀드에 지역투자 20%를 의무화하고, 추가 지역투자 의무 제안 펀드를 우대 선정한다. 지역·초기 투자 실적에 따라 펀드 운용사에 지급되는 추가 성과보수의 지급률을 확대하고, 초기투자 실적의 출자사업 선정평가 반영, 초기투자 의무 제안 운용사 우대 선정 등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지역·초기 투자 활성화 목적에 맞추어 개편한다. 구주 매입에 대한 주목적 투자 인정 특례(최대 20%)가 이번 공고에도 적용되어 회수시장 활성화를 꾸준히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운용사들의 정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벤처캐피탈 자율규제 프로그램 우수 운용사, 올해의 팁스 운영사 등도 우대 선정한다. 이번 공고에 대한 출자 분야의 제안서는 2월 19일부터 2월 26일 14:00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고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회를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개최한다. 1차 심의(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와 2차 심의(운용사 제안서 PT)를 거쳐 4월 중에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에 포함되지 않은 우주항공청,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9개 부처 및 일부 분야는 2월 이후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지역성장펀드’ 조성에 참여할 비수도권 지방정부 모집공고도 동시에 진행된다. 지역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펀드 출자자에게는 우선손실충당 확대, 풋옵션 신설 등 확대된 출자자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한다. 비수도권 지방정부가 제안하는 모펀드 운영 계획 신청서는 1월 23일부터 2월 26일 14:00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여 3월 중에 참여 지방정부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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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18가지 미래 직업 한 곳에…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 그랜드 오픈
    미래직업관 내부 전경(AI 활용 포토존 등이 있는 ‘AI와 미래의 나’ 체험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이병균)가 오는 22일 미래직업관을 개관한다. 미래직업관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기후 변화와 보안 위협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실제 문제 상황을 체험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서 갖춰야 할 직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이다. 미래직업관은 한국잡월드 2층에 약 5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8개 테마로 구성된 17개 구역에서 총 18가지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미래도시에서 직업인이 되어 체험한다는 컨셉에 알맞게 체험관은 ▲주제 영상관 ▲인공지능(AI)의 일상화 ▲미래에너지 개척 ▲인구구조의 변화 ▲초연결사회의 가속 ▲가상과 현실의 통합 ▲기후변화와 재해 대응 ▲인공지능(AI)과 미래의 나 이렇게 8가지 구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 탈출 게임 형식으로 운영되는 2개 구역에서는 에너지 위기와 바이오 문제 해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핵융합로엔지니어와 전고체이차전지엔지니어가 되어 ‘인공태양’을 가동하거나, 첨단바이오연구원과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팀을 이뤄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 문제 해결 민첩성, 공감과 경청 능력 등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미래직업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는 몰입형 가상현실(VR)과 실제 장비를 결합한 체험존으로 구현했다. 거대한 가상 팹(Fab)에서 반도체 8대 공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실제 에어샤워부터 플라즈마, 와이어본더 등 실제 반도체 장비로 구성된 클린룸도 갖추었다. 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체험존은 한국잡월드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직업 역량 개발이라는 공통된 뜻을 모아 협력 추진했다. 이 밖에도 우수한 스타트업과 협업한 ‘인공지능(AI)와 미래의 나’ 구역에서는 인공지능(AI) 나이 변환 알고리즘으로 미래 사원증 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거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의사 또는 경찰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 미래직업역량 측정 콘텐츠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되어 각 체험자의 측정 결과에 따른 직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체험은 1회 1시간씩 일일 5회 운영하며, 체험자들은 자유롭게 구역을 이동하며 관심 있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각 구역은 방탈출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 직업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미래직업관이 수동적인 진로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미래 직업 역할을 수행하면서 자기만의 진로 시야를 확장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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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외교부 수입규제대책반 『알기쉬운 중국의 수입규제』 발간
    『알기쉬운 중국의 수입규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우리 기업이 중국의 수입규제(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비관세 장벽)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알기쉬운 중국의 수입규제』 책자를 발간했다. 중국의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조사 건수는 WTO 회원국 기준 각 7위, 6위, 35위로, 한국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의 반덤핑 규제 대상 3위에 해당한다. 특히 중국의 한국산 제품 수입규제는 우리 주요 수출 품목인 석유화학 반덤핑에 집중되어 있으며 규제 연장이 빈번해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가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 업계의 면밀한 이해와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외교부는 수입규제대책반(반장: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을 중심으로 재외공관 소재 현지대응반 및 관계부처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우리 업계의 원활한 수출 환경 마련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수입규제 대응 역량과 규제국별 특성을 파악하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수입규제대책반은 2018년 『주요국 수입규제 가이드』를 발간한 이래 우리나라에 대한 주요 규제국 관련 대응 안내 책자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전 세계 재외공관을 활용하여 외국의 관련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지 규제 소식을 국내 업계에 신속·적시 전파하는 등 우리 산업 현장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다. 아울러 관계부처 및 민관 합동 대응 체제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입규제 대응 업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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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실시간 Economy 기사

  • 산업부·주한남아공대사관 공동 주최 '한-남아공 인사이트 포럼'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아프리카 최대 경제대국이자 글로벌 사우스 신흥시장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제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년도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남아공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주한남아공대사관과 공동으로 9월 17일, 외교센터(서울 양재동)에서 '한-남아공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G20 무역투자장관회의, G20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양국 정부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금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제조업, 공급망, 에너지, 핵심광물, 인프라 개발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남아공은 안정적 전력공급과 에너지전환을 위해 전력인프라의 현대화와 청정에너지 보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발전설비, 전력망, 에너지저장시설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나라와의 협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아공은 핵심광물 부국(백금, 망간, 크롬 생산량 세계 1위)으로 남아공과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가능성도 타진했다. 아울러, 동 포럼에서는 가입국 기준 최대 단일 무역시장인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2021년 1월 공식 개시)의 협정 이행이 본격화될 것에 대비해 남아공을 교두보로 한 남부아프리카 지역과의 협력, 나아가 한-아프리카 교역 확대방안도 다루었다. 김종철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은 "남아공은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진출 관문"이라고 강조하고, "금년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간 교역, 투자, 산업, 에너지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디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는 “남아공은 G20 의장국 활동을 통해 공정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원을 동원하고, 포용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핵심 광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남아공과 한국 간 협력은 매우 중요하며, 상호 윈윈(win-win)이 되는 협력 관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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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고용노동부, '중소기업 근로자 주도 훈련'으로 훈련비 부담 제로(Zero)! 회사 성장의 히어로(Hero)!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기업이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요 원인으로 훈련비용 부담과 인력 부족 문제를 가장 먼저 들 수 있다. 대기업에 비해 직업훈련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은 주로 정부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인근에 소재한 전문 교육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나 낮은 정부 지원액, 최신 콘텐츠 부족, 행정 업무의 부담 등으로 적극적인 참여 확대가 어려운 실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2025년 중소기업 근로자 주도 훈련’ 사업을 신설했다. 신규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훈련비 부담을 대폭 낮추고 최신 훈련과정을 제공하는 등 훈련 참여를 지원한다. 우선, 훈련생이 납부한 훈련비의 90%를 실비 지원한다. 정부지원금이 적어 훈련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개선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고품질 훈련과정을 새롭게 지원한다. 연중 상시로 훈련과정을 모집·심사하여 최신성과 적시성을 갖춘 훈련과정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인공지능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케이티(KT) 등 국내 대기업과 협업 설계한 과정뿐만 아니라 인텔,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의 인증을 받은 과정 등을 지원한다. 2025년 현재 약 1,764개의 훈련과정(훈련기관 35개소)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절차도 간단하다. 먼저, 고용보험 누리집 혹은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통해 소속 회사가 우선지원대상기업인지 확인한다. 다음으로, 사업에서 지원하는 훈련과정 중 원하는 과정을 검색하여 해당 훈련기관에 참여를 문의하면 된다. 훈련과정 풀(Pool)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훈련을 수료했다면 영수증, 수료증, 사업주확인서 등 간단한 서류만으로 훈련비 신청이 가능하다. 이우영 이사장은 “중소기업 근로자 주도 훈련 신규사업이 근로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훈련 기반시설 격차 해소를 통해 「전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 상식의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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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법무부, 외국인 기업인 우대입국심사대 첫 이용객 맞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법무부는 9월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기업인을 위한 우대입국심사대 제1호 이용객을 맞이했다. 이날 첫 이용객은 외국인 기업인 마가스모프 씨(Mr. MAGASUMOV)로 한국 기업과 업무 협의차 방문하게 됐으며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자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1호 이용객인 마가스모프 씨(Mr. MAGASUMOV)는 우대 입국심사대를 이용하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지난번 입국 때는 입국심사에 40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거의 대기 없이 입국심사를 마쳤다”라며 “이러한 제도가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모든 외국 기업인들에게 굉장히 유용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부는 그동안 기업인의 원활한 경제활동과 투자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AEPC 기업인 여행카드(ABTC) 발급 등 다양한 출입국 편의 제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외국 기업인 입국 편의제공은 단순한 입국절차 개선을 넘어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법무부는 경제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외국 기업인과 국내 기업을 위한 다양한 경제 교류 촉진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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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2025년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5일, 8월 한 달간의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8월 ICT 수출은 228.7억 달러로 전년 동월(205.8억 달러) 대비 11.1% 증가했으며, 수입은 125.3억 달러로 전년 동월(116.4억 달러) 대비 7.6% 증가했다. 그 결과 무역수지는 103.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은 美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역대 8월 수출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8월 정보통신산업(ICT)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 반도체(27.0%↑), 통신장비(1.8%↑)는 증가했고, 디스플레이(△9.4%), 휴대폰(△15.4%), 컴퓨터‧주변기기(△16.6%)는 감소했다. 주요 요인을 살펴보면,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의 고정가격 상승과 AI 서버 등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은 메모리 수요 견조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통신장비는 미국·멕시코의 전장용 수요 호조로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디스플레이는 TV, 모니터, 모바일기기 등 전방산업의 수요부진으로 수출이 감소했으며, 휴대폰은 완제품의 신제품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부분품 수출 둔화로 전체 수출이 감소했다. 또한, 컴퓨터·주변기기는 보조기억장치(SSD)의 전년도 수출 급증에 따른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했으나, 빅테크기업의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중국·네덜란드로의 수요 증가로 감소 폭은 다소 축소됐다. 지역별 수출 동향을 보면, 대만(65.6↑)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베트남(18.0%↑), 유럽연합(8.2%↑), 일본(3.9%↑), 중국(홍콩포함, 0.3%↑)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증가한 반면, 미국(△9.9%)은 수출이 감소했다.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입(125.3억 달러)은 반도체(4.7%↑), 휴대폰(20.2%↑), 컴퓨터·주변기기(31.1%↑)의 증가로 전년 동월(116.4억 달러) 대비 7.6% 증가했다. 특히, 컴퓨터‧주변기기의 경우 AI 수요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용 GPU(0.2억 달러, 249.1%↑), 중대형컴퓨터(3.4억 달러, 144.2%↑) 수입이 증가세를 이어갔고, 휴대폰의 경우 베트남에서 조립된 국내 기업의 완제품(0.8억 달러, 69.8%↑)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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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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