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산업부, 우리 배터리 업계 EU시장 진출 애로 해소 방안 모색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월 26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서 주최한 EU 진출 배터리 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동 간담회에서 여 본부장은 이차전지 및 소재 등에 대한 對EU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배터리 업계로부터 현지 진출과 관련한 의견을 듣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EU는 우리기업이 전세계로 수출하는 이차전지 품목 수출액중 15%(12.5억불, 2024년 기준)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수출시장 중 하나로, 우리 배터리 기업들은 폴란드와 헝가리 등을 중심으로 EU 현지 공장 설립을 통한 시장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EU 배터리법 등에 따른 새로운 규제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나, 이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핵심공물 공급망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배터리 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EU 규제 신설과 적용시기가 불명확하여 기업 운영상 예측가능성이 줄어든다는 애로 등도 언급했다. 여 본부장은 “이차전지와 양극재 등 소재 수출이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對EU 수출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배터리 업계 우려 사항에 대해 “우리 배터리 업계의 EU시장 진출 애로 해소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EU 및 개별 회원국과의 무역 및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NEWS & ISSUE
- Economy
- NEWS
-
산업부, 우리 배터리 업계 EU시장 진출 애로 해소 방안 모색
-
-
과기정통부, 2025 소프트웨어(SW) 인재 축제(인재 페스티벌) 개최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소프트웨어 인재 축제(인재 페스티벌)'를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안녕, 인공지능의 세계(Hello, AI World!)’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의 우수 인재와 과제를 국민에게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인공 지능 인재 축제로 마련됐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지속되어 온 이 행사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학과 산업계의 성과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58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과 주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업 8개 사,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틀간 전시·강연·시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 성과와 산업계의 최신 기술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장은 총 5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27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우수작품 경진대회’ 및 ‘수필(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이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우수작품 경진대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대상, 1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최우수상, 2점),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협의회장상(우수상, 3점)을 포함해 총 17점이 수여되며, ‘수필(에세이) 공모전’은 6점이 시상된다. 이어 아주대학교 윤대균 교수의 '소프트웨어 3.0 시대 –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서 인공지능 중심대학으로' 강연, 과학 소통가(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기술 변화 방향을 조명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둘째 날(28일)에는 ‘2025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우수작품 경진대회’ 본상 수상 17개 팀의 발표가 진행되며, 폐막식에서는 현장 인기투표로 선정된 인기상 시상과 경품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대전환 시대에 진정한 경쟁력은 결국 인재에서 비롯된다”라며, “이번 축제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세대 인재들이 교류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추진 10주년을 맞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10주년 백서 출판 기념식’이 함께 열려 지난 10년간의 변화와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
- NEWS & ISSUE
- Economy
- NEWS
-
과기정통부, 2025 소프트웨어(SW) 인재 축제(인재 페스티벌) 개최
-
-
한-튀르키예 원전 협력 MOU 체결…'시놉 제2원전' 참여 기반 확보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과 튀르키예는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을 계기로 보훈, 원자력, 도로 인프라 등 3개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먼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튀르키예 가족사회부 장관과 체결한 '보훈 협력에 관한 MOU'는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참전용사 단체 및 후손 간 교류 증진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사회·경제적 복지 지원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참전용사의 후손들의 교류를 지원하며, MOU를 체결한 양 기관 간 정례적인 만남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튀르키예 원자력공사 사장이 서명한 '원자력 협력 MOU'는 원자로 기술, 부지평가, 규제 ·인허가, 금융 및 사업모델, 원전 프로젝트 이행 등을 협력범위로 한다. 양국은 원자력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워킹그룹 구성, 정보·경험·노하우·지식 공유, 전문인력 상호 방문 등을 추진한다. 대통령실은 이번 MOU 체결과 관련, 현재 튀르키예가 추진 중인 시놉 제2원전 사업에서 한국이 부지평가 등 초기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사업 수주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정연두 주튀르키예 대사와 튀르키예 도로청 청장은 '튀르키예 도로청–한국도로공사–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간 도로 인프라 분야에 관한 협력 MOU'에 서명했다. 이 MOU는 이들 3개 기관이 튀르키예와 한국은 물론 제3국에서의 민관합작투자사업(PPP) 도로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 추진, 개발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번 MOU 체결로 튀르키예 도로청에서 발주할 대규모 도로 PPP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참여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양국이 축적한 PPP 도로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동·유라시아 등 제3국에서 추진되는 도로 PPP 사업에도 공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 NEWS & ISSUE
- Politics
-
한-튀르키예 원전 협력 MOU 체결…'시놉 제2원전' 참여 기반 확보
-
-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국가자격시험제도 재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출제 문항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2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스템은 신규 문제 출제 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문제와의 유사성을 검증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된 문제가 출제되지 않게 예방한다. 이를 통해 문항 중복 여부를 검토하는 시간과 인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과정평가형 자격 등 1,165종의 출제, 시행, 자격증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약 280만 개의 문항을 보유․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험문제 난이도 및 구성 최적화, 문항 참고자료 전자화(디지털 아카이브) 등 인공지능 기반의 출제 업무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시험문제 난이도 최적화’는 문제별 정답률 분석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새롭게 보정된 문제의 난이도를 바탕으로 향후 시험문제 구성을 최적화하는 첨단 기법이다. 균질한 품질의 문제 출제를 통해, 국가자격시험제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작년 4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배지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큐넷’ 앱을 선보였고, 10월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큐넷 홈페이지’를 개통했다. 또한 2027년 말 도입을 목표로 ‘차세대 자격정보시스템 2차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영상 면접시험, 컴퓨터 기반 시험(CBT) 무인 신분확인, 자동화 프로그램(RPA)을 통한 응시자격 서류 심사 자동화 등을 통해 업무 효율 및 국민 편익 극대화가 예상된다. 이우영 이사장은 “공단은 ‘출제에서 채점까지, 시험접수에서 자격증 발급까지’ 국가자격시험제도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 중이다”라며, “공공서비스 디지털 혁신 선도기관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NEWS & ISSUE
- Social
-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국가자격시험제도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