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뉴스, 주한외국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입력 : 2023.07.26 00:59
이메일 글자확대 글자축소 스크랩

 

주한외국기업연합회 김종철 상임대표와 산업인뉴스 손병호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황무선 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 김종철 상임대표와 산업인뉴스 손병호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황무선 기자]

[산업인뉴스 황무선 기자] 산업인뉴스(대표 손병호)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유)(이하 KOFA, 상임대표 김종철)와 7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산업발전과 국내 진출한 외국기업의 기업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는 1999년 설립된 비영리 글로벌CEO 단체로 현재 600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서울시 및 경기도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한 외국인투자기업과 정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산업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도 함께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매년 주한 외국계기업의 현황과 사업, 급여(연봉), 상여금, 기업별 복리후생 수준 등을 수록한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출간하고 있다. 또 최근엔 국내 대학들과 함께 국내 진출한 해외기업들이 참여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 및 재학생들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내 진출한 해외기업을 위한 홍보, 기획, 이벤트,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국내 진출기업의 대표 인터뷰, 취재, 다양한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하며 ▲윤리경영 ▲준법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등 사회가치창출에 공동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청년 실업자 및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박람회와 국내 진출한 해외기업의 현황조사 등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또 산업계의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과 준법,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ESG경영의 확산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KOFA 김종철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환경에 발맞춰 국내 산업도 다양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국내 진출한 해외기업의 권익 제고와 국내 산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업인뉴스와 다양한 활동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인 손병호 대표도 “국내 진출한 해외기업들은 국내 산업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 기업의 활동상을 널리 알림으로서 국내 산업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김종철 상임대표를 비롯해 산업인 손병호 대표와 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황무선 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 김종철 상임대표를 비롯해 산업인 손병호 대표와 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황무선 기자]
 

출처 : 산업인뉴스(http://www.sanupin-news.kr)

송인선 기자 aliciasong8@gmail.com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gen.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39788

많이 본 기사

  1. 1KOFA 2024년 외국계기업 급여조사결과 포함한 주한외국기업백서발간
  2. 2제4차 한국형 양자 광장 만남 (K-퀀텀 스퀘어 미팅) 개최
  3. 3법무부,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발급
  4. 4혁신기술로 4년 연속 CES 빛낸 서울시 캠퍼스타운…역대 최다 혁신상 7개 수상
  5. 5해외건설 누적수주 1조 달러 달성
  6. 6미국 연방·주 정부 및 의회와 한-미 간 산업·에너지·통상 협력 강화 논의
  7. 7주민등록번호 유출과 안전조치 의무 위반한 법원행정처 제재
  8. 8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 사업 출범
  9. 9산업부, 산업단지 중심으로 초광역 산업클러스터 출범
  10. 10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잠정 덤핑방지관세 부과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산업인뉴스, 주한외국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